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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더블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 매일경제 로고

    • 2017-01-16

    • 조회 : 86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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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올 해 안에 폴더블 스마트폰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인가.

     

    미국의 IT매체 씨넷은 현재까지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진행사항과 향후 전망을 담은 기사를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6월, 레노버는 손목에 감을 수 있는 스마트폰 씨플러스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시제품이었지만 구부러지거나 접을 수 있는 미래 스마트폰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늘날 스마트폰 성능은 날이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지만 직사각형의 스마트폰 디자인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다. 만약 구부러지거나 휘고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본격 출시된다면 스마트폰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노버가 작년에 선보인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 (사진=씨넷)

    레노버가 작년에 선보인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 (사진=씨넷)

     

    ■ 폴더블 스마트폰, 왜 필요한가?

     

    자유롭게 구부러지고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디자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멋질 것이다. 접을 수 있으면 스마트폰은 좀더 작고 휴대가 간편하게 바뀔 것이며, 화면 크기를 두 배로 늘릴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 구부러지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형태를 넘어 손목에 감는 등 제품 활용도를 더 늘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플렉서블, 폴더블 스마트폰 시제품은 몇 개 있었다.

     

    2014년 캐나다 퀸즈대학 휴먼미디어연구소에서는 ‘페이퍼폴드’라는 접는 디스플레이 시제품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신문처럼 접을 수 있는 형태로, 떨어져 있는 화면을 접었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다. 퀸즈대학 연구진은 이 기술이 결국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퀸즈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페이퍼폴드' (사진=씨넷)

    퀸즈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페이퍼폴드' (사진=씨넷)

     

    또, 자유롭게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갖출 경우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게임을 할 때 평평한 화면의 버튼을 누르는 방식 대신 구부리는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제품 출시 전망, 몇 가지 한계점

     

    작년에 공개된 레노버 씨플러스가 최초로 공개된 플렉서블 제품은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2011년 노키아가 구부러진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다.

     

    노키아가 2011년 선보인 플렉서블 스마트폰 (사진=씨넷)

    노키아가 2011년 선보인 플렉서블 스마트폰 (사진=씨넷)

     

    삼성전자도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LG가 2018년에 애플, 구글, MS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레노버는 작년에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스마트폰 폴리오와 기기를 구부려 손목에 두르는 형태의 씨플러스라는 스마트폰 시제품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많은 기업에서 플렉서블,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이 시장에 본격도입되는데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기업들은 급진적이거나 새로운 디자인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제품에 적용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013년 출시한 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 (사진=씨넷)

    삼성전자가 2013년 출시한 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 (사진=씨넷)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2013년 처음으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를 한국에서만 소량 출시했었다. 그 디자인은 여러 번의 변화를 통해 오늘날 갤럭시S7 엣지의 커브드 스크린으로 채택된 것이다. 최근 선보인 샤오미의 베젤없는 스마트폰 미 믹스도 과거에 다른 기기에서 몇 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첫 번째 출시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생산 비용(판매 가격)이 높고 소량의 제품만 판매 될 것이며, 초기 구매자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 또는 두 개의 테스트 시장에서만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씨넷은 분석했다.

     

    또, 폴더블,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현재 몇 가지 한계가 있다.

     

    하나는 제품을 여러 번 접고 반복해서 구부리는 과정에서 제품 마모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구부러지는 형태의 제품 디자인이 내부 하드웨어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기존 회로 기판은 다른 배열을 갖추거나 구부러지는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 출시했을 때 장점은?

     

    업체 입장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가장 먼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 해당 기술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졌다는 점을 시장에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의 분석가 웨인 램은 삼성전자가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된다면 갤럭시노트7 사태 이후 부정적으로 바뀐 시장 인식을 되돌릴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때 가장 기대되는 점은 이런 형태의 혁신이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라고 씨넷은 밝혔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현재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도 오랜기간 데스크톱 컴퓨터를 소형화하려는 노력의 결과였다고 씨넷은 평가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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