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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인공지능 ‘휘센 듀얼 에어컨’ 출시

    • 매일경제 로고

    • 2017-01-16

    • 조회 : 18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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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뉴스 김동규 기자] LG전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처음 탑재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16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밝혔다. LG전자는 에어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생활가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 기술인 ‘딥 씽큐’를 휘센 듀얼 에어컨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사람의 습관, 제품이 사용되는 주변환경 등을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찾아내 쾌적한 바람을 내보낸다.

     

    LG전자는 휘센 듀얼 에어컨에 딥 씽큐 기반의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을 통해 에어컨은 냉방 공간, 냉방 모드, 공기청정 가동 시점 등을 알아서 결정하고 동작하게 한다.

     

    LG전자 모델이 LG 휘센 듀얼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기능은 사람이 주로 생활하고 있는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을 스스로 구분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LG전자는 50만 장 가량의 다양한 실내 모습을 데이터 베이스로 탑재했다. 최대 20.5%의 에너지도 아낄 수 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새로운 장소에 설치되고 난 뒤 약 1주일이 지나면 스마트케어 기능의 작동에 필요한 실내 공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또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켠다. 실내공기 상태 확인은 PM1.0센서를 사용한다. PM1.0센서는 먼지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다.

     

    또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인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사람 수, 위치 등을 확인하고, 두 개의 냉기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마트 듀얼 냉방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은 늘리고 소음은 줄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로 절전 성능도 높였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와 연동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휘센 듀얼 에어컨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예상 전기료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실내 온도, 습도, 공기 오염도 등에 따라서 적절한 운전 모드를 추천받을 수 있고, 필터 교체 주기와 고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라인,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다.

     

    냉방 면적도 늘어났다. LG전자는 17형(56.9m2), 19형(62.6m2), 22형(74.5m2) 등 휘센 듀얼 에어컨의 전용 면적을 기존보다 최대 13%까지 늘려 사용자들이 보다 더 강력한 냉방을 경험하도록 했다.

     

    또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틱 로즈’, 고급스러움과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 등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대현 LG전자 사장이 LG 휘센 듀얼 에어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휘센 듀얼 에어컨’ 전 제품의 실내기와 실외기 간의 연결배관에 동(銅) 소재만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까지는 동과 알루미늄을 함께 사용했다. 동은 알루미늄보다 공기 중에서 산화될 확률이 2배 이상 낮고 강도도 3배 이상 높기 때문에, 배관이 부식되거나 에어컨의 냉매가 유출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 또 친환경 냉매는 상대적으로 압력이 강해 동 소재의 배관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CES 2017에서 인공지능 가전을 소개했는데 미래를 미리 보여준 것 같아서 성공적이라고 자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가전시대의 첫 작품으로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을 이해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가전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에어컨을 여름철에만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깨고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선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4월 3일까지 ‘LG 휘센 미리구매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입 제품에 따라 최대 70만 원의 캐시백 혜택 또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휘센 에어컨과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에 따라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에어컨 신제품 출하가는 200만 원에서 620만 원까지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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