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쇼핑까지 대신 해주는 휴지통?

    • 매일경제 로고

    • 2017-01-18

    • 조회 : 390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GeniCan_170117_2

     

    사물인터넷이 집을 아예 통째로 삼킬 태세다. 기존 가전 제품은 물론 수많은 새로운 장치가 사물인터넷화되고 있는 것. 지니캔(GeniCan) 역시 이런 제품 가운데 하나다. 쓰레기통에 달아 놓고 이용하는 소형 바코드 리더.

     

    그렇다면 왜 이런 바코드 리더를 굳이 쓰레기통에 달아야 할까. 이 제품은 쓰레기를 버릴 때 리더를 통해 바코드를 읽어 들여 어떤 물건을 버리는 지 기록한다. 이를 통해 다음 쇼핑을 할 때 사기 위한 목록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GeniCan_170117_1 GeniCan_170117_3

     

    물론 제품에 바코드가 붙어 있지 않은 것도 있다. 이럴 때에는 리더 앞에 대고 버리는 품목을 말하면 이를 기록해준다.

     

    이 제품은 그 뿐 아니라 쓰레기통이 가득 차면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 필요한 물건을 모두 쓰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주고 배달까지 연동해주는 설정도 할 수 있다.

     

    물론 발상 자체는 재미있지만 이런 기능이 쇼핑을 편하게 할지는 알 수 없다. 오히려 더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 어쨌든 이 제품은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124.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유아/라이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