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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와 배틀코믹스... 후원사 확대는 e스포츠 성장의 방증

    • 매일경제 로고

    • 2017-01-20

    • 조회 : 9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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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점으로 e스포츠에 대한 전세계적인 주목도가 크게 올랐다. 지난 10월에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은 누적 시청자 수 3억 9,600만 명을 기록했다. 즉, 4억에 가까운 사람이 ‘롤드컵’을 지켜본 것이다. 만약 ‘롤드컵’ 또는 대회에 출전하는 팀을 후원한다면 4억 명에게 자사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e스포츠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이에 후원하는 기업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e스포츠에 대한 투자 확대는 시장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 리서치는 2016년 글로벌 e스포츠 시장 규모는 8억 9,200만 원으로 전년대비 45.4% 늘어났다. 특히 북미의 경우 2016년 e스포츠 시장 규모가 92.3% 성장했다. 즉, 국내외적으로 e스포츠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2016 글로벌 e스포츠 시장 규모 (사진출처: 2016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 

    한국의 경우 e스포츠에 진출하지 않았던 기업들의 후원이 늘어나고 있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새로운 후원사가 등장했다. 지난 2016년에 아프리카 프릭스를 창단한 아프리카TV와 지난 1월 11일에 ‘bbq 올리버스’ 후원을 결정한 BBQ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외에도 1월 5일에는 웹툰 플랫폼 배틀코믹스가 kt 롤스터 ‘스타 2’ 팀을 이끌던 강도경 감독을 중심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신생팀을 창단했다.


    ▲ bbq 올리버스 후원 협약 체결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e스포츠 투자 확대는 한국만의 이슈가 아니다. 해외에서도 e스포츠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전통 스포츠 구단의 e스포츠 투자가 많다.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곳은 스페인 축구클럽 발렌시아다. 발렌시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물론 ‘하스스톤’, ‘로켓리그’, ‘피파’ 게임단을 창단했다. 이 외에도 프랑스 PSG, 독일 살케 04, 터키 페니르바체, 베식타스와 같은 유럽 축구 클럽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새로 창단하거나 인수했다.

    ‘피파’ 프로게이머를 영입하거나 프로게임단 창단을 추진 중인 축구클럽도 등장했다. 영국 맨체스터시티,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독일 볼프스부르크, 네덜란드 아약스가 ‘피파’ 프로게이머를 선수로 영입했으며, 스페인 세비야와 비야레알은 ‘피파’ 게임단 창단을 추진 중이다. 한국에서도 ‘피파 온라인 3’ 프로게이머 김정민이 국내 축구팀 성남FC에 입단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북미에서는 프로농구 NBA 스타들이 e스포츠 팀을 인수하거나 투자를 단행한 사례가 있다. 미국의 대표 NBA 스타로 손꼽히는 샤킬 오닐은 e스포츠 팀 NRG e스포츠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으며, 요나스 예레브코와 릭 폭스 역시 각각 e스포츠 팀을 인수했다.


    ▲ e스포츠에 신규 진입한 주요 투자자 (사진출처: 2016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

    그렇다면 전통 스포츠 클럽이 e스포츠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통 스포츠에 10대, 20대 팬들 유입이 필요한 기업이나 스포츠단 입장에서는 e스포츠 팀을 운영함으로써 기존에 소유한 구단과의 연계상을 갖게 할 수 있다. e스포츠를 좋아하지만 기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10대, 20대 신규 팬을 유입시키는 부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다. 특히 해외의 경우 ESPN이나 야후 등 스포츠 전문채널이나 포털은 물론 드라마채널 등에도 e스포츠 콘텐츠 방송이 확대되며 기업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라고 있다.

    투자 통한 수익창출, 관건은 해외 진출

    이처럼 e스포츠에 대한 투자는 국내외적으로 왕성하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가 쇠퇴하며 투자 역시 뚝 끊겼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점으로 다시금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월에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주최한 ‘게임인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총장은 “기업 후원을 이끌어낼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 종목의 경쟁력을 설명하는 것인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일단 인기가 높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기에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스포츠의 투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새로운 리그를 열거나 이를 후원하는 것, 또는 리그를 만들어가는 선수 혹은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은 좀 더 질 높은 e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리고 좋은 콘텐츠가 마련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이를 적극 수출하며 더 높은 수익 창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로 가장 인기 있는 리그로 손꼽히는 ‘롤챔스 코리아’는 한국과 함께 글로벌에 생중계 중이다.

    이에 대해 한국e스포츠협회는 “한국은 프로 스포츠가 투자 비용을 넘어서는 큰 수익을 창출한 사례가 없다. 또한 기존 한국 프로 스포츠 중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거나 수출로 수익을 낸 사례도 전무하다. 하지만 e스포츠는 기존 스포츠 대비 투자 비용이 적고, 시장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되어 있으며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앞으로 국내외 기업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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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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