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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모바일 게임 70% 커졌다

    • 매일경제 로고

    • 2017-01-20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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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분기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가 7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억달러에서 70% 성장했다.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 게임앱 매출은 44억달러로 1년전 27억달러에서 62% 늘었다. 구글플레이 개임앱 매출은 31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달러에서 84% 커졌다.

    모바일 게임 매츨 비중은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80%, 구글플레이는 90%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수도 2016년 4분기에 82억건으로 전년도 61억건에서 33% 가량 늘었다.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새로 추가된 모바일 게임은 310억개를 넘어섰다. 이들 게임중에서 지난해 닌텐도 포켓몬고가 가장 크게 주목을 받았다.

     


    시장조사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포켓몬고는 서비스 시작 6개월만에 매출 9억5천만달러를 올렸다.

    이 모바일 게임은 지난해 7월 나이언틱랩이 출시한 후 수개월만에 5억번 이상 다운로드돼 인기를 모았다.

    앱애니는 이전 보고서에서도 포켓몬고가 서비스 시작후 90일전에 매출 6억달러를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중 가장 빠른 매출 성장속도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포켓몬고는 6억달러 매출을 올리는데도 3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캔디크러시사가는 200일 이상이 걸렸으며 퍼즐앤드래곤스는 400일 이상, 크래시오브클랜은 500일 이상 소요됐다.

    포켓몬고는 인기 캐릭터와 심플한 게임방식, 현실세상에 접목한 증강현실 덕분에 크게 성공했다. 또한 이 게임은 서비스 시작 110일만에 매출 8억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말에 9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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