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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패딩자켓 어떻게 골라야 할까?

    • 2017-01-20

    • 조회 : 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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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도 스펙도 너무 다양한 다운,패딩자켓 도대체 어떻게 골라야 할까?

    겨울 외투로는 뭐니뭐니해도 보온성 좋고 실용적인 다운,패딩자켓 만한 게 없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주고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기본적으로 거위털 충전재에 빵빵한 헤비다운이 비싼만큼 제일 따뜻하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80%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거위털 충전재에서도 질이 낮은 털을 사용하고 솜털보다 깃털 함량이 높다든지, 거위털 이외에 솜(폴리에스테르)을 혼합하여 무조건 빵빵하게만 만든 제품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이라 맹신하거나 저렴하다고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보온성과 휴대성의 상관관계를 따져 고르는 깐깐한 안목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입을 용도, 등산할 때 입을 용도, 한겨울 혹한기에 입을 용도 등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똑똑하게 구매해보자.

     

    본 가이드에서는 다운,패딩자켓을 고를때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을 확인해보고 구매하면 좋은지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다.

     

     

      거위털 오리털 일반솜 
    무  게 매우 가벼움 가벼움 무거움
    보온성 매우 좋음 좋음 보통
    가  격  매우 비쌈 비쌈 저렴

     

     

    다운,패딩자켓의 충전재는 크게 거위털, 오리털, 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거위털은 오리털보다 길고 크기 때문에 더 따뜻하다. 다운(Down)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류의 가슴 부위의 솜털을 말하는데, 솜털은 깃털보다 부드럽고 미세하기 때문에 공기를 더 많이 품을 수 있어 공기층이 열전도를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와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

     

    솜(폴리에스테르)은 다운에 비해 무게가 무겁고 압축 후 복원력이 떨어져 보온성도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관리가 편하며 털이 빠지지 않는 장점때문에 솜패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또한 솜패딩 중에서도 습기에 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인조 충전재로 신슐레이트, 프리마로프트 등의 비교적 고가 제품들도 있다.

     

     

     

     

    솜털은 작은 털 사이사이에 공기를 함유할 수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고 무게도 가벼운 반면, 깃털은 납작하게 쭉 뻗은 형태로 공기 함유량이 떨어지며 탄성도 낮아 복원력이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솜털 함량이 높을수록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일반적으로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8:2 또는 9:1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솜털이 70% 이상이면 우수하다고 평가한다. 또한 솜털이 90% 이상, 깃털이 10% 이하인 제품은 최고급 제품으로 인정 받는다.

     

     

     

    다운자켓에 사용된 털의 총량으로 우모량이라고도 부른다.
    충전량에 따라 경량다운, 미들다운, 헤비다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를 나누는 기준은 조사기관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충전량 150g 이하면 경량다운, 151g ~ 299g 이하면 미들다운, 300g 이상이면 헤비다운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무조건 우모량이 많다고 해서 따뜻하다고 볼 수 없고, 질이 떨어지는 털을 많이 사용하면 무겁기만 하고 보온력을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요소들을 종합하여 따져본 뒤 자신에게 적합한 다운자켓을 선택해야 한다.

     

     

     

     

    다운자켓의 손목 부위에 기재되어 있는 필파워 숫자는 다운을 뭉친 후 그대로 뒀을 때 원상태로 부풀어 오르는 복원력을 의미한다. 필파워가 높을 수록 많이 부풀어 오르고 공기를 다량 함유하기 때문에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필파워가 600 이상인 제품은 고급, 800 이상인 제품은 최고급 다운으로 분류되며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에는 600 ~ 700필파워 정도면 충분하다. 다운의 중량이 같다면 높은 필파워 제품이 더 가볍고 압축률이 좋으며, 필파워가 높더라도 충전량이 적은 100 ~ 150g의 경량 자켓은 한겨울에 입기 추울 수 있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 채취된 충전재를 고급으로 분류한다. 이는 추운 지방의 거위나 오리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가슴 털이 발달하여 다운볼이 크고 탄력이 좋아 보온성이 크기 때문이다. 헝가리, 시베리아, 폴란드산 다운을 최고로 평가한다.

     

     

     

    다운자켓에는 방수, 방풍, 투습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제품도 있다. 눈이나 비에 겉감이 젖으면 습기가 안쪽으로 스며들어 충전재가 가라앉거나 뭉치게 되며 공기층이 사라져 보온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잦은 사람이라면 고어텍스나 윈드스타퍼 같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고려해보자.

     

    안감의 경우 발열 소재를 적용한 기능성 제품들이 다양해지는 추세로 일반 자켓보다 체온을 높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더욱 따뜻하다.

     

     

    충전재를 감싸고 있는 원단 조직이 촘촘할수록 다운이 세어나가는 것을 최소화 해주어 털빠짐이 덜하고 무게 역시 가볍다. 원단의 밀도는 사용된 실의 굵기를 판단하는 데니아(Denier)를 살펴보면 되는데, 데니아가 낮을수록 실이 얇고 밀도가 높아 다운이 세는 것을 막아주며 촉감도 부드럽다. 재봉선을 통해 다운이 세는 경우도 많은데 이중으로 마감이 되어 있는 다운프루프(Down Proof) 제품을 선택하면 털빠짐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경량자켓에는 의류용 소재 중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하는 나일론 소재가 주로 사용되며, 무게보다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는 폴리에스테르가 흔히 쓰인다. 다운 제품에 아주 적합한 퍼텍스 원단도 있는데, 밀도가 높아 털빠짐이 적고 가벼우며 원단 겉면의 얇은 코팅막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막고 내부 습기를 내보내는 투습기능까지 갖춘 우수한 소재이다.

     

     

    지금까지 다운패딩자켓을 똑똑하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고려해야할 것들이 이렇게나 많나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용도에 적합한 다운자켓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요소들을 종합하여 따져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제대로된 패딩을 골라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보자.

     

     

    ▶다운,패딩자켓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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