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에 건 작품이 3D 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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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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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dimension_161003_1

     

    디-디맨션(De-dimension)은 2D에서 3D로 변신하는 접는 의자다. 평소에는 벽에 거는 그림이나 오브제처럼 놔뒀다가 필요할 때 펼쳐서 입체로 만들어 실제로 앉을 수 있는 의자로 변신하는 것.

     

    De-dimension_161003_3 De-dimension_161003_4 De-dimension_161003_5

     

    벽을 장식하고 있다가 손님이 오면 살짝 벽에서 떼어내서 앉을 수 있어 평소에는 인테리어용 겸 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필요할 때에만 쓸 수 있어 좋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아이디어 가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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