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맨션(De-dimension)은 2D에서 3D로 변신하는 접는 의자다. 평소에는 벽에 거는 그림이나 오브제처럼 놔뒀다가 필요할 때 펼쳐서 입체로 만들어 실제로 앉을 수 있는 의자로 변신하는 것.
벽을 장식하고 있다가 손님이 오면 살짝 벽에서 떼어내서 앉을 수 있어 평소에는 인테리어용 겸 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필요할 때에만 쓸 수 있어 좋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아이디어 가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