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돋보기 스탠드는 일본 상하이동야가 선보인 스마트폰 액세서리다. 지금은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화면을 몇 시간씩 보고 있으면 눈에 부담이 된다. 태블릿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이 제품은 아예 스마트폰 화면을 확대해주는 간단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 제품은 본체 뒤쪽에 스마트폰을 놔두면 화면을 3배까지 확대해준다.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돋보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1,499엔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