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장인 월터 소렐스(Walter Sorrells)가 철도용 대못을 멋진 칼로 바꿔버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철도용 대못인 만큼 원래 칼을 만들기 위한 건 아니지만 장인의 손길을 거쳐 날카로운 칼로 바뀌는 모습이 멋지다. 더구나 코일을 감아 그립까지 붙여 버린다. 이 코일 자체도 대못에 있던 부분을 길게 늘여 붙인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철도용 대못을 날카로운 칼로…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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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장인 월터 소렐스(Walter Sorrells)가 철도용 대못을 멋진 칼로 바꿔버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철도용 대못인 만큼 원래 칼을 만들기 위한 건 아니지만 장인의 손길을 거쳐 날카로운 칼로 바뀌는 모습이 멋지다. 더구나 코일을 감아 그립까지 붙여 버린다. 이 코일 자체도 대못에 있던 부분을 길게 늘여 붙인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