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제 2의 ‘별이되어라!’가 필요해, 게임빌이 발굴한 신작은?

    • 매일경제 로고

    • 2017-01-23

    • 조회 : 295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 '별이되어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별이되어라!’는 출시 3년 차를 맞이한 현재도 게임빌의 주 수익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게임빌은 지난 2016년 3분기에 ‘별이되어라!’를 비롯한 기존 게임이 실적을 견인하며 역대 최대 누적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게임빌 역시 제자리에 머물러서는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별이되어라!’가 실적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금, 성공 가능성 높은 차기작을 꾸준히 선보이며 새로운 매출원을 찾아야 한다. 게임빌 입장에서는 제 2의 ‘별이되어라!’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게임빌은 올해 모바일 RPG 3종을 출시하며 신작 발굴에 힘을 기울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가 공동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 비긴즈’다.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을 앞세운다. 여기에 길드간 영토 대결 ‘영지전’과 채집, 생산, 무역으로 이어지는 생활 콘텐츠 등 ‘아키에이지’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 '아키에이지 비긴즈' 티저 영상 (영상제공: 게임빌)

    ‘리니지 2: 레볼루션’ 흥행을 토대로 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모바일 MMORPG 신작도 대기 중이다. 2017년 3분기 출시 예정인 ‘로열블러드’가 그 주인공이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으로 미국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LA 2016’ 키노트에서 첫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협동과 경쟁을 유도하는 필드와 100 VS 100 대결이 가능한 전장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전략적인 재미를 맛볼 수 있는 SRPG 신작도 시장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예정한 ‘워오브크라운’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택틱스 방식 모바일 SRPG다. 앞서 소개한 ‘아키에이지 비긴즈’나 ‘로열블러드’가 모바일 시장 최신 트렌드에 맞는 게임이라면 ‘워오브크라운’은 RPG 중에도 고전 장르라 할 수 있는 SRPG를 선호하는 유저를 타깃으로 한 게임이다. 특히 SRPG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극 무대와 같은 연출을 도입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신고

    리뷰게시판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리뷰게시판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