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날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설날에는 떡국과 함께 다양한 명절음식으로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내며 덕담을 주고 받는데, 설 명절에 주로 먹는 음식이 정해져 있어 매번 비슷한 음식을 먹게 된다. 매년 똑같은 맛의 명절요리에 싫증을 느끼고 있다면, 세계적인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제안하는 소스로 색다른 깊은 맛을 느껴보자.
▶ 깔끔하고 진한 닭고기 맛의 떡국
흔히 사용되는 고기육수에 비해 치킨 파우더 육수는 기름이 생기지 않아 깔끔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만두나 소고기 등을 함께 넣어 만들 경우엔 떡국 국물이 무거워질 수 있는데 치킨 파우더는 맛의 균형을 맞춰줘 아이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육수를 우려내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바쁜 명절에 주부들의 부담을 한결 덜어주는 제품이다.
▶ 남은 떡국 떡 활용한 감칠맛 나는 굴소스 떡 잡채
우선 가래떡과 돼지고기, 파프리카 양파, 대파, 당근, 애호박 등을 먹기 좋게 길게 썬다. 팬에 기름을 둘러 돼지고기를 볶고 채소와 준비한 떡을 넣어 양념장을 넣고 채소와 떡이 부드러워지면 완성이다.
간단한 조리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양념장! 양념장은 ‘이금기 굴소스’ 한 스푼, 간장 한 스푼, 아가베 시럽 한 스푼(설탕이나 요리당으로 대체 가능), 후추 조금, 다진 마늘 1 티스푼, 청주 한 스푼, 다시물 두 스푼을 넣어 만들면 된다. 굴소스가 깊은 감칠맛으로 밍밍한 채소와 떡을 조화롭게 감싸고 잡채의 풍미를 더해줘 채소를 준비할 때 따로 간이나 양념을 할 필요가 없다.
▶ 돼지 갈비의 매콤한 변신, 두반장 매콤 갈비찜
두반장 매콤 돼지갈비찜은 핏물을 뺀 돼지갈비를 각종 향신채와 넣고 삶은 뒤 건져내 양념에 30분가량 재운다. 고기 삶은 물을 약간 넣고 미리 준비한 갈비찜 양념을 넣어 양념이 고기에 잘 배도록 졸이면 된다.
돼지는 특유의 냄새가 있어 갈비찜 소스가 매우 중요하다. 기본 소 갈비찜과 비슷한 양념에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넣어주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 돼지의 누린내는 잡아주고 감칠맛은 배가되어 색다른 갈비찜을 즐길 수 있다.
▶ 명절 음식을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이금기’ 소스 제품들
한 스푼으로 마법처럼 뛰어난 맛을 선사해주는 129년 역사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의 ‘치킨파우더, 프리미엄 굴소스, 두반장’이다.
‘프리미엄 굴소스’는 1888년부터 판매된 세계 최초의 굴소스로 생산과정부터 ‘이금기’사가 직접 관리한 우량의 굴을 사용하여 품질이 높다. 굴과 다양한 재료의 적절한 배합으로 극강의 감칠맛을 자랑하며, 빈티지한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콤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중화 두반장’은 콩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담백한 감칠맛을 낸다. 매콤함을 더하고 싶을 때 한 스푼 넣어주면 비어있는 맛을 꽉 채워줘 맛있게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129년 역사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 소스 제품은 국내에는 ㈜오뚜기가 공식 수입판매를 하고 있으며, 식자재 전문 유통채널 및 마트, 오뚜기몰(www.ottogimall.co.kr)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금기’ 소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는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https://blog.lkkkorea.com)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