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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국내 모바일 광고비 1조4680억원...24.9%↑

    • 매일경제 로고

    • 2017-01-26

    • 조회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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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뉴스 박근모 기자] 지난해 국내 모바일 광고비는 전년대비 24.9% 증가한 1조468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 마케팅 솔루션 기업 튠은 25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전망과 효율적 분석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세계 모바일 광고비 규모와 국내 모바일 광고비 규모 (자료=제일기획, HMC투자증권)

    튠은 작년 국내 모바일 광고비가 전년대비 24.9% 증가한 1조4680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 2013년 이후 광고비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도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글로벌 모바일 광고비 역시 2015년 대비 48.9% 증가한 956억달러(한화 약 111조3900억원)에 달했다며 2018년에는 약 1586억달러(한화 약 184조7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피터 해밀턴 튠 글로벌 CEO가 발표하고 있다.

    피터 해밀턴 튠 글로벌 CEO는 "현재는 '모바일 퍼스트' 시대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광고 시장이 움직인다"라며 "모바일 광고 시장이 커질수록 모바일 마케팅 분석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튠은 SaaS 방식으로 모바일 마케팅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모바일 데이터 분석', '앱스토어 최적화', '인앱 마케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스타벅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업체와 삼성, LG, 라인, 위메프 등 국내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한국 게임사의 3분의 1이 튠의 고객으로 전해졌다.

     

    피터 해밀턴 CEO는 "우리는 모바일 마케터가 소비자들의 다운로드에서 재구매에 이르는 전체 여정을 효과적으로 분석 제공 가능하다"라며 "모바일 광고에 최적화된 우리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경쟁자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모바일 마케팅 분석 시장에 본격 진입하여 점유율 40%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근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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