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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위분석] 덕심의 승리, 서비스 불안에도 '소울워커' 18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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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6

    • 조회 : 52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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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게임과 웹보드게임은 순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집계한 순위분석을 결산하며 ‘세기말’이라는 표현을 쓴 바 있다. 신작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척박한 환경에 내성이 생긴 노장만 남은 상황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그리고 2017년 1월, 어두운 분위기를 헤치고 나타난 간만의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오랜 여정을 거쳐 드디어 고국의 땅을 밟은 ‘소울워커’가 그 주인공이다.

    공개서비스 당일에 집계한 지난주 순위에서 50위로 진입하며 출발을 알린 ‘소울워커’는 이번 주에 32단계이나 훌쩍 뛰어올라 18위에 자리했다. 온라인게임 신작이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남다른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실제로 ‘소울워커’는 출시 다음날인 19일에 동시 접속자 35,000명, 신규 가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며 근래에 등장한 신작 중 괄목할 수치를 기록했다.

    ‘소울워커’는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덕심’을 자극하는 캐릭터다. 예쁘고, 멋진 외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성격이 묻어나는 대사나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의상을 제공해 캐릭터 자체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있다. 개발진 교체, 퍼블리셔 철수 등 악재가 겹치며 한국 출시가 늦어진 상황에서도 빠른 시간 안에 국내 유저를 끌어 모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섬세하게 빚어낸 ‘모에’한 캐릭터에 있다.

    그러나 국내 서비스 상황이 마냥 핑크빛은 것은 아니다. 출시 초기에 관련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좋지만 출시 후 지속적으로 운영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서버 불안으로 인한 잦은 접속장애에 1:1 거래 악용이나 인벤토리 확장권 비정상 이용과 같은 유저 이슈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보다 먼저 게임이 출시된 일본과 비교했을 때 일부 유료 아이템 가격이 더 높고, ‘카드’ 획득 확률이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5년 만의 귀국이 비극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게임을 안정화시켜야 한다.


    ▲ '소울워커' 공식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오버워치 등장에 기죽었던 국산 FPS, 설 맞이 동반상승

    ‘오버워치’ 출시 후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던 국산 FPS가 구정을 앞두고 희소식을 맞이했다. FPS 3종이 간만의 동반상승을 맞이한 것이다. 6단계 올라 20위에 안착한 ‘스페셜포스’를 필두로 9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린 ‘아바’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가 각각 31위와 41위에 안착했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페셜포스’와 ‘아바’는 4주 연속 순위상승을 달성하며 기세를 올리는 모양새다.

    이 중 눈길을 끈 게임은 ‘아바’다. 온라인 FPS의 경우 이색 모드로 게임을 떠났던 유저를 다시 끌어 모으는 전략을 활용했다. 그리고 ‘아바’의 전략 중심에는 FPS 인기 모드로 손꼽히는 ‘숨바꼭질’과 ‘생존모드’가 있다. 일반적인 대전과 다른 재미로 무장한 이색 모드를 12월 20일과 1월 24일에 연이어 개방하며 경쟁에 화력을 더한 것이다.

    중위권에서는 ‘아키에이지’가 급상승을 이뤄냈다. 그 밑바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넥슨 채널링이다. 지난 19일부터 채널링이 시작되며 온라인게임 유저가 풍부한 넥슨에서 이용자를 좀 더 쉽게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업데이트가 뒤를 받쳤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가 지적하던 문제점을 해결할 내용이 중심이 되어 적용 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실제로 ‘아키에이지’는 지난주보다 PC방 이용량이 크게 올랐는데 업데이트와 채널링이 겹치며 유저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엘소드’가 우울한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 ‘엘소드’의 경우 새로운 캐릭터 ‘이안’을 발판 삼아 1월 2주차에 19위까지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주부터 꺾였다. 지난주 22위를 기록한 ‘엘소드’는 이번 주에는 10단계나 하락해 32위에 그쳤다. 이 외에도 하위권의 경우 하락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는데 위로 치고 올라간 ‘소울워커’와 ‘아키에이지’의 맹공에 모두 밀려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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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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