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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 IoT 에어백 재킷 개발한 한국 스타트업 세이프웨어,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주문 잇달아

    • 매일경제 로고

    • 2017-01-26

    • 조회 : 2,69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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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마 혹은 오토바이를 타다가 낙상했을 때 혹은 공사장(산업현장)에서 추락하여 목, 척추, 어깨, 등, 골반 등 주요 부분들을 다쳐 중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제 혁신적인 스타트업 덕분에 이런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스타트업 세이프웨어(대표 김영환)가 세계 최초 센서로 작동되는 IoT 에어백 재킷 개발에 성공하여 이미 대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아날로그 에어백 재킷 방식에서는 줄이 달려있어 추락(사고)이나 낙상이 발생시 재킷과 이어진 줄이 끊어지면서 에어백이 작동된다. 그런데 금번 세이프웨어가 개발해낸 IoT에어백 재킷은 센서로 작동이 되며 단순히 추락이나 낙상시 피해자를 보호하는 에어백 재킷으로 그치지 않고 피해자 위치 및 상태 정보를 전송하고 112/119에 실시간 신고까지 해주는 ‘스마트 에어백 재킷’인 셈이다.

     

     

       
     
    세이프웨어는 작년 10월경 창업한 이후 현재 모 대기업으로부터 100벌 주문 계약을 마쳤고 또 다른 기업과는 5000벌을 순차적으로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세이프웨어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K-Champ 4기로 선정되어 현재 보육을 받고 있으며 홍보 및 마케팅, 입주공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경기센터 육성기업으로부터 사업협력을 제안 받아 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사업협력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KT의 ‘스피드데이팅’에서도 세이프웨어가 선정된 바 있다. 세이프웨어는 KT가 준비하는 재난안전 및 물류 관련 신사업 협력 적합성과 타당성도 인정받은 것이다. 경기센터와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업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세이프웨어 김영환 대표는 “건설현장이나 오토바이, 혹은 승마 등 사고로 인해 척추 및 골반 손상으로 한참 일할 나이에 다치는 이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늘 마음이 아팠었다”고 하면서 “아날로그 방식의 에어백 재킷도 좋으나 센서를 이용한 IoT 에어백 재킷이 있다면 더 많은 사상자를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신념을 갖고 개발에 성공하게 되어 기쁘며 향후 피해와 사상을 더욱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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