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난 녀석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3 블루투스 스피커

    • ★언제나맑음★

    • 2017-02-21

    • 조회 : 1,085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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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맑음입니다.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3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하만카돈이 삼성에 인수되었지만 실상은 LG의 상위 기기들에 사운드가 적용되어 나오는 회사로 많이 알고 있을실텐데요..
    예를 들어 LG의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 같이 LG의 익숙한 기기들에 적용되어 있는 사운드 제품들이 하만카돈입니다.
    앞으로 LG의 음향기기들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할꺼같지만.. ㅎㅎ

     

    그런 것보다.. 국내 회사에서 인수한 만큼.. 국내 시장가격이.. 낮아졌으면 좋겠어요 ㅋ 그게 본심입니다.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3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3번째 리버전 모델이고요~
    모델명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건 그만큼이나 오닉스 스튜디오 모델이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해외에서 핫딜이 뜰때면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제품군들을 직구하시는 분들의 후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미디어에서 많은 노출이 있었기 때문에 국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같으시는 거 같아요~!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3 제품은 블루투스4.1이 적용된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내장 2,6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최대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세한 설명은 뒤로하고  우선 오픈합니다.
    제품 박스를 열면..알 수 없는 코드들이.. 잔득 들어있습니다. 쓸모없이..



    구성품을 전체를 꺼내어 보면 하만카톤 오닉스 스튜디오3 본체 각 나라별 플러그 4개... 어댑터 1개,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회사답게 각 나라별 플러그가.. 다.. 제공되지만.. 그 흔한.. AUX 케이블은 없네요.. ㅡㅡ;
    이유는 포스팅 마지막쯤 알게 됩니다. ㅋㅋ


    국내에서 사용하는 돼지코를 보면 위에 있는게 제가 사용하는 플러그이고 아래 있는게 하만카톤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입니다.
    해외 쇼핑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국에서 제공하는 돼지코 플러그는 좀 얇아요.. 그래서 콘센트에서 제대로 고정되지 않고 흔들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접점이 제대로 맞지 않아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콘센트에서 플러그가 흔들리시는 분들은 국내산 돼지코 플러그로 하나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하만카톤에 적용된 전원선은 8자 케이블이라고 검색하시면 손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제공되는 8자 케이블이 짧아요... 한 2m짜리로 다시 사는게 편리할 거 같아요




    오닉스 스튜디오3 뒷부분을 살펴보면 위쪽에는 이동이 편리하도록 손잡이가 적용되어 있고


    아래쪽을 보시면 서비스 포트와 AUX 포트, 전원 연결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뒤판의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가죽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어 조금 더 고급스럽지요?


    오닉스 스튜디오3의 테두리는 고무 재질로 둘러져 있는데 상단에는 전원 버튼부터 음량 조절 페어링표시부 까지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무 재질이라 버튼식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적용된 유닛을 보면 75mm 우퍼 x2  , 20mm 트위터 x2가 적용되어 최대 출력 60W의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면 출력이 30W로 줄어듭니다. ㅋㅋㅋ
    즉 야외에서 배터리를 사용하면 출력이 반 토막이 납니다.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과 비교하면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도 출력은 좋은 편입니다. 단지 재생시간이 최대 5시간이라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연결하여 청음을 해봤습니다.
    여러 음악 장르를 돌아가며 다양하게 청음 해봤는데 역시 출력이 장난 아니네요.. 공간감도 있고 유선 전원에 연결시 웬만한 미니오디오 저리가라 정도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블루투스 연결시 소리에 대한 만족감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느낌은 저음 중음 고음도 대체로 맑게 잘들려서 벨런스가 괜찮은 편이에요.
    제 기준으로 저음이 쿵쿵 좀 쎄다. .싶지만 우퍼가 쿵쿵 울어대는 도중에도 고음부의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옵니다. 좀 넒은 공간에서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요!

    소리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게 잘 나온 제품이어서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할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하시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3의 재미있는 점은... AUX 케이블을 꼽으면.. 소리가.. 반 이상 날아갑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블루투스 연결시 서라운드로 들리는 소리가 AUX 케이블을 꼽으면.. 모노가 됩니다. ㄷㄷㄷ
    (이래서.. 기본 구성품에 AUX 케이블이 없는 거 같아요 ㅋㅋ)

    대체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무선 연결보단 AUX 케이블로 유선 연결을 하면 출력되는 음질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 있는데..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3는 AUX 케이블을 꼽으면.. 음질이.. 반 토막 납니다. ㅋㅋㅋ 이거 완전 웃겨요..
    뭔가 이유는 있을듯하지만.. 좀 당황스럽습니다.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중 나는 유선과 무선을 연결하며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절대.. 구입하시지 마셔요~!!! 블루투스 전용입니다. ㅋㅋ

    오늘 소개한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3!!

    장점으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뛰어난 음질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받을 정도로 디자인이 잘빠졌다.

    크기는 좀 크지만 그만큼의 출력과 공간감이 제공되어 넒은 공간에서 사용해도 만족스럽다.

    단점은

    AUX 케이블을 꼽으면.. 소리가 반 토막 난다.

    디자인은 이쁜데.. 커서 야외로 들고 나가기 부담스럽다... (내장 배터리는 왜 있는 거니..)

    기본 제공되는 전원 케이블의 규격이 국내와 다소 틀리고 길이가 짧아 8자 케이블을 다시 구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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