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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D 레코더 4종 벤치마킹

    • 냐햐햐

    • 2004-07-23

    • 조회 : 1,08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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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디지털 TV , HD 방송 및 교육방송 등으로 DVD 레코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는데요.

    컴퓨터 쪽에서는 DVD 라이터기가 CD 라이터기 만큼 가격이 폭락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DVD 레코더는 아직까진 고공비행 중이네요^^;

    출처는 HiVi 입니다.

     

    1.DVD 기록 미디어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현재 레코딩 DVD포맷으로는 -R, -RW, +R, +RW, -RAM이 존재하는데 이 중 +R과 -R은 CD-R과 같이 단 한번의 저장이 가능하며, 나머지 포맷은 재저장(Rewritable)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포맷들은 싱글 레이어 단면의 경우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4.7GB내외의 용량을 가진다는 점에서 동일하며, 외관상으로는 파나소닉, 삼성이 참여한 DVD-RAM만이 디스크를 카트리지 내에 수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RW와 +RW는 데이터 기록 방식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RW는 스트림 형식의 기록 방식을, +RW는 패킷 형식의 기록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때문에
    +RW가 기존 -ROM과의 호환성이 우수해 PC시장에서 선호되는 편이다.


    2.HD방송을 DVD 레코더로 녹화할 수 있나?
    레코딩 DVD 디스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개념이므로 HD방송을 저장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해야 하지만 현재 나와 있는 단품 DVD 레코더들은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4.7GB의 디스크 용량으로는 HD방송을 최대 30분 남짓밖에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메이커들은 HD방송 녹화는 블루레이 같은 차세대 HD-DVD 레코더의 몫으로 남겨둔 상태다.
    현재 나와 있는 DVD레코더들은 SD급 영상만 저장 가능하며, 굳이 HD방송을 녹화하려면 셋톱박스에서 480i로 다운 컨버팅한 다음에 가능하다.

     

    3.DVD레코더로 DVD 타이틀의 복사가 가능한가?
    DVD에 수록된 정보는 디지털이므로 이를 그대로 복제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방식의 레코딩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DVD플레이어는 스트림 형태의 디지털 영상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한다 하더라도 디스크 내에는 복제 방지 신호가 들어 있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시판되는 DVD 타이틀은 대개 9.4GB(듀얼 레이어) 인데 반해 현재의 DVD레코딩 DVD용량은 4.7GB(싱글레이어 기준)이므로 원본 용량을 그대로 수록할 수도 없다. 최근 듀얼 레이어 용량의 레코딩 DVD가 선보이고 있지만 가격이 무려 5만원대를 호가하므로 DVD타이틀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저작권 보호 차원에서도 옳은 방법이다.

     

    4.DVD에 녹화한 화질이 VHS보다 뛰어난가?

    DVD레코더의 화질은 우선 DV와 같은 디지털 방식 소스를 녹화할 경우는 원본을 거의 손실 없이 저장할 수 있으므로 어떤 디코딩 리바이스와 비할 수 없이 대단히 훌륭한 화질을 보여준다. 외부 입력 아날로그 영상의 경우 DVD 레코더 내의 MPEG인코더를 통해 A/D 변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인코더의 성능이 화질을 좌우하게 되는데 최근의 DVD레코더들은 수준급의 레코더를 내장함으로써 기존 VHS테이프에 저장하는 영상보다 훨씬 또렷하고 열화없는 디지털 영상르 보여준다. 또 접촉 검출 방식으로 사용시마다 화질이 열화되는 VHS에 비해 레코딩 DVD는 아무리 녹화하고 재생하더라도 변함없는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

     

     

    파이오니아 DVR-310

     

     

     

    -RW의 종주 메이커라 할 수 있는 파이오니아는 DVD레코더 초기 시장부터 적극적으로 진입, PC시장뿐 아니라 홈시어터 시장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바 있다. 파이오니아의 DVD 레코더 라인업은 현재 PVR(Personal Video Recorder)과의 콤보 형태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DVR-310은 최하위 라인으로 HDD가 빠진 -RW레코더 전용 모델이다.
    DVR-310은 오랜 기간 DVD레코더를 개발해 온 파이오니아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레코딩과 관련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테스트에 참가한 메이커 가운데 단연 으뜸이라 평가할 만한데 실제 사용시에도 가장 쉬우면서 세세한 항목까지 컨트롤할 수 있어 유쾌하게 느껴졌다. MPEG인코더의 성능도 뛰어나 아날로그 영상의 S/N을 가장 높게 살려내 DVD 레코더 본연의 기능수행 면에도 가장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컴포넌트 입력단과 동축 디지털 음성 출력을 장비하고 있지 않은 점은 유일한 흠이다.

     

    DVR-310은 프로그레시브 스캔 출력을 지원하는 파이오니아 DVD 전용 플레이어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델로54MHz/10bit 사양 비디오 D/A 컨버터를 탑재하고 있다. 디인터레이서(De-Interacer)에는 독자적인 방식의 VQE7을 채용하고 역시 호평받은 풍부한 셋업 기능을 제공하는 GUI도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 DVR-310의 영상은 파이오니아의 전형적인 온화하고 따뜻한 색감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특별히 단점을 찾기 힘든 성능으로 단품 DVD플레이어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테스트 제품 가운데 전반적인 영상의 S/N이 가장 우수했으며, 이전보다 한층 안정된
    디인터레이싱 성능이 더해져 안정적인 영상을 그려낸다.

     

     

    필립스 DVDR75


     

    필립스는 +RW의 제창 메이커로 현재 단품 레코더 메이커 가운데 유일하게 +RW에 전념하고 있다. 수년간 +RW개발에 전념해온 덕택에 새로운 제품 출시와 더불어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발매된 DVDR75에 이르러 그 정점에 도달했다. DVDR75는 +RW전용 레코더로 VBR(Variable Bit Rate, 가변 비트 전송률)을 탑재해 총 여섯가지 녹화모드를 지원하고 최대 여섯시간 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테스트 기종 가운데 유일하게 컴포넌트 영상까지 지원하는 입력단에는 디지털 TBC(Time Base Corrector)회로를 추가해 디지털 보정 처리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DVDR75의 레코딩은 저력읠 필립스답게 상당히 쾌적하게 진행되며 파이오니아와 같은 세밀한 옵션은 없지만 기본적인 레코딩 과정의 편의성이나 결과물의 화질 자체는 높게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딱히 빼어난 부분이 없음에도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격이 다소 높아 설득력이 떨어진다.

     

    필립스 DVDR75는 파로저의 디인터레이서 칩셋을 탑재함으로써 스펙만 보면 이번 테스트 모델 가운데 단연 두각을 보인다 할 수 있다. 기대만큼  실제 퍼포먼스 역시 두드러졌다.
    DVDR75의 영상은 필름 소스에서 단연 돋보였는데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가장 필름라이크한 색감을 뽐내며 블랙 레벨도 탄탄하게 잡혀 계조 표현력에 우수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27MHz/10bit라는 다소 열악한 영상 D/A 컨버터를 탑재한 탓인지 전반적인 영상 S/N은 다소 떨어지며, 대화면에서 테스트해 보면 약간의 플리커같은 현상이 눈에 뛴다.

     

     

    LG LCR-4900

     

     

     

    LCR-4900은 VHS 데크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콤보 DVD 레코더 타입으로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재기 발랄한 형태의 제품이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교육방송 특수를 노린 제품인 탓에 해외 메이커 제품과 달리 자막 가림, 순간 반복, 광고살짝등 학습 용도 기능들이 탑재되어 이색적이다.
    하프미러 디자인이 심플하게 느껴지는 LCR-4900의 DVD레코더 부분은 RW포맷을 채택하고 있다. 아날로그 입력은 물론 i.Link까지 갖췄으며 당연히 VHS와의 더빙도 가능하다. 셋업메뉴는 셋톱박스를 통해 호평받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데, 직관적으로 구성된 메뉴는 초보자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LCR-4900은 콤보 DVD 레코더라는 이색적인 복합기지만 각 기능은 기본 이상의 성능을 보여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할 만하다.

     

    LCR-4900의 DVD 재생 성능은 LG DVD 플레이어의 성향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먼저 영상부에는 MPEG디코더와 디 인터레이서 1칩 스펙인 LSI사의 Ziva-5를 LG의 다른 제품과 동일하게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칩셋은 크로마 버그가 나타나지 않고 디인터레이싱 성능도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름 소스 재생 능력은 우수한 편이나 비디오 소스는 파로저만큼의 수준을 보여주지 못하며 기본적으로 블랙 레벨이 다소 들떠 있어 전반적인 영상톤이 약간 탈색된 듯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진득하게 조여진 깊이감 있는 묘사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LCR-4900은 DVD 콤보 레코더 제품이며 기본 베이스가 VHS데크이므로 DVD를 스톱하면 바로 튜너 모드가 작동되는데, 이 때문인지 전원
    ON/OFF, 디스크 삽입 시의 대기 시간이 조금 긴 점이 아쉽다.

     

     

    SV-DVR300

     

     

     

     LG제품과 마찬가지로 테스트에 참가한 삼성 제품 또한 DVD콤보 레코더 형태의 제품이다. 경쟁 제품을 의식했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스펙이 LCR-4900과 동일하다. 6헤드 채용의 VHS나 프로그레시브 지원의 DVD 플레이어 기능, -RW지원등은 이 카테고리의 표준 스펙이라 생각된다.
    이색적인 것은 DVD레코더 스펙에서 -RW뿐 아니라, -RAM까지 지원한다는 점으로, 이는 이번 테스트 제품 가운데 유일하다. 이는 삼성이 -RAM지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 -RW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같은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일종의 보너스인 셈이므로 소비자로서는 반갑기 그지없다. 우수한 제품 스펙과 달리 투박한 디자인과 불편한 유저 인터페이스는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외 여타 성능은 특별히 뒤쳐지는 면을 찾아보기 어려운,기본이 충실한 제품이다.

     

     삼성 SV-DVR300은 LG와 같은 DVD 콤보 레코더 제품이다. MPEG 디코더와 디인터레이서에는 LG와 동일한 Ziva-5 1칩 사양 탑재. 이때문에 전반적인 영상의 경향은 LG LCR-4900과 대동소이한 편이다. 다만 다소 가볍게 느껴졌던 LG에 비해 보다 차분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맛이 느껴진다.
    아쉬운 점은 블랙 레벨이 다소 들떠 있어 탈색된 듯한 색감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시제품이었던 탓인지 인터레이스 영상의 경우 붉은 색조가 강조되고 색 재현성이 떨어지며, DVD플레이어로서 기본적인 기능외에 별다른 화질 조정 메뉴나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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