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집에있는 데탑이 오래되서 업무용으로도 함께 사용가능한 노트북을 구입했다. L사의 14.1" 노트북..근데 막상 들고다니려니깐...그 무게를 무시못할정도....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12.1"의 노트북은 너무 고가의 제품들이라 그 당시 그래도 제일 좋다고 하는사양으로 구매했는데.....캐쉬메모리가 2M인 도선 cpu에 메모리는 512M,12.1" 인 노트북을 80만원대에 산다는건 정말...이런경우가 .... 지금 갖구 있는 노트북 팔고 이걸루 바꾸고 싶음 맘이 넘 굴뚝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