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특징에..이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제품군에서 싸면 일단 의심하고 보자..
물론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노트북의 인식이 고가라는 것과 싸면 사양이나 제품의 질이 떨어질거야~
이런식의 사고가 아직까진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한 마디로 말하면
걱정 붙들어 매란 말씀을 자신있게 올립니다.
저의 이력을 말하면 IBM에서 출발하여 엑스노트까지..
거의 안 써본 노트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보는 기준이 사양 무게 가격 A/S망(회사) 해상도..이런식으로
따졌습니다. 이 제품도 그렇게 따지면서 샀구요~
저도 물론 보이는 사양을 보고 가격을 보고 일단 약간의 의심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떤 고사양과 고가격의 노트북보다도 만족감은 떨어지지 않는군요~
더 높다고 말씀드릴께요~ 가격때문이겠죠..
그런 만족감 있잖아요..가격은 싼데 물건이 좋으면 이익봤단 느낌~~
그리고 제가 노트북을 오래 써본걸 아는 주의 분들은 저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이 노트북을 사면 겜이라든지..다른거 문제없냐고...
물론 전 걱정 붙들어 매라고 합니다. 무게와 사양 그리고 사용기까지..완벽하네요~
이렇게 추천해 드리곤 하죠~
겜을 위주로 말하시는 분들에겐 그래픽카드는 업그래이드 해야 한다고
꼭 말은 첨부합니다..ㅎㅎ
이런 말이 주저리 주저리 앞뒤가...ㅋㅋ
결론은 노트북을 오래써봤고 이회사 저회사꺼 다 써봤지만..
그에 비해서 가격은 싸고 제품은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의 의견이 이 제품을 사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마나마 도움이
됐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