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이 뭐나고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있을겁니다. 도스에서 fdisk를 하시면 물리적으로 c: d:이렇게 2개로 나눠서 쓸수 있게 나누는겁니다. 실제로 c: d: 하드디스크가 2개가 아닌 1개인데 물리적으로 2개로 나눈거죠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바이러스나, os의 파란색화면(?)이 떳을때 다 지우고 다시 깔기에 편하도 폴더나 파일 관리에도 편하답니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하시말고 다른제품은 공장 출하시에 그렇게 나오지않습니다. 이런점에서 하시가 사용자의 위한 배려가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