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 음악을 더하다 ‘브리츠 BZ-M3090’ 휴대용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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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 조회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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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정용 오디오 분야까지 확장에 나선 브리츠가 또 하나의 탁상용 스피커를 출시했다. 모델명이 ‘BZ-M3090’인 이 제품은 책상이나 서재 선반, 침대 옆 테이블 등 어느 곳에도 올려 놓을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FM라디오를 비롯해 마이크로SD 메모리 재생, AUX 연결 등 작지만 다양한 소스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시계와 알람으로 하루를 관리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내장해 나들이나 여행 등 야외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어디에 있던 공간을 음악으로 채울 수 있고, 아침에는 알람 소리로 상쾌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어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다기능 스피커이다.

     

     

       
    ▲ 브리츠 BZ-M3090 휴대용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모델명

     

     브리츠 BZ-M3090

     

    출력

     

     RMS 7W

     

    FM주파수 범위

     

     87.5 ~ 108MHz

     

    전원

     

     마이크로USB

     

    크기

     

     185(w) x 100(h) x 102(d) mm

     

    무게

     

     992.5g

     

    기타

     

     - 현재 시간 표시 및 알람 설정 기능
     - 블루투스/마이크로SD카드/AUX 입력 지원
     - FM 라디오 수신 기능
     - 취침 모드 지원
     - 충전 시간 : 약 3시간
     - 사용 시간 : 3시간(100% 볼륨) / 5~6시간(50% 볼륨)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레트로 풍 디자인을 적용해 디자인 소품 역할까지 해 내는 다기능 휴대용 스피커이다.

     

     

       
     
    아날로그 감성을 잔뜩 품고 있다. 블루투스까지 지원하는 최신형 스피커이지만 겉은 앤틱 스타일을 적용해 수십 년을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탁상형 오디오로 쓰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전면 폭은 18.5cm에 이른다. 성인 손의 한 뼘 길이이다. 뒤쪽으로 이어지는 깊이는 10.2cm, 높이도 10cm에 불과하다. 침실 내 사이드 테이블, 서재 내 선반, 그리고 주방이나 사무실 책상 한 편에 놔두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레트로 풍 디자인이지만 모던하면서도 심플함을 추구해 어디에 둬도 주변과 잘 어울린다.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좌측 커다란 스피커 유닛이 또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작용해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우측은 고광택 처리함으로써 은은한 반사 효과를 낸다.

     

     

       
     
    특히 위아래와 측면을 감싸는 원목 무늬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줘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준다. 침실용 오디오로 쓰기에 최적이다.

     

     

       
     
    조작 버튼은 상단에 배치했다. SNOOZE 버튼은 크고 쉽게 누를 수 있도록 만들어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아침에도 보다 쉽게 알람을 끌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버튼은 기능별로 나눴으며, 각각의 버튼마다 기능이 인쇄되어 있어 설명서를 따로 숙지하지 않아도 조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후면부에는 메인 전원 스위치가 있어 이를 이용하면 아예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장시간 쓰지 않거나 여행시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SD(T플래시)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으며, 메모리카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PC가 없어도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충전에 필요한 마이크로USB(5핀) 단자가 있으며, 외부입력(AUX)도 제공된다.

     

     

       
     
    바닥에는 스피커의 미세한 진동을 흡수하고, 테이블 위에서 스피커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쿠션 재질의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앞쪽에는 3인치나 되는 스피커 유닛이 자리잡고 있다. 전면부를 거의 가득 채울 정도로 커다란 원형 유닛은 이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이기도 하다. 또한 유닛 우측 부분은 표면을 블랙의 하이그로시 처리해 은은한 광택美를 보여준다. 하지만 전원을 켜면 반전이 나타난다. 블랙홀과 같이 까맣게 보였던 부분이 7-세그먼트 LED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로 전환된다. 현재 시간은 물론이고, 구동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 3인치 유닛을 사용했다.

     

     

       
    ▲ 우측 디스플레이로 시간 및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을 설정하면 화면에 시와 분 단위의 시간이 표시된다. 탁상 시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침실이나 거실, 사무실 등에서 현재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알람 설정도 가능하며, 지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알람을 울린다. 알람 소리가 날 경우 상단 SNOOZE 버튼을 눌러 끌 수 있다. 짧게 한 번 누르면 5분 뒤에 다시 울리기 때문에 늦잠을 피할 수 있다. 길게 누르면 알람이 정지된다. 알람의 활성화 여부는 디스플레이 좌측 상단에 자명종 표시로 알 수 있다.

     

     

       
    ▲ 알람이 활성화될 경우 좌측 상단에 자명종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난다.

     

    블루투스를 비롯한 다양한 음원 재생
    음악 재생의 중심이 스마트폰으로 바뀜에 따라 스마트폰 음원을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했다. 간단한 페어링 과정만 거치면 스마트폰과 스피커는 무선으로 연결되며, 이후에는 스마트폰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원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음악도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전송 허용 거리인 10미터(환경에 따라 다름) 이내라면 스마트폰을 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스피커 상단 재생/일시정지, 이전곡/다음곡 이동 버튼으로 원하는 음악을 찾아 들을 수 있다.

     

     

       
    ▲ 스마트폰에서 페어링 과정. 지원 프로파일에 '통화 오디오'가 있으니 실제 전화 통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FM라디오 수신 기능을 갖고 있다. 위쪽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FM라디오 모드에 들어가면 디스플레이에는 수신 중인 주파수가 표시된다.

     

     

       
     
    채널 자동탐색 기능이 있으며, 수신 가능한 주파수를 자동 저장하기 때문에 채널 이동이 쉽다. 즐겨 듣는 방송도 원하는 채널 번호에 지정할 수 있다. 라디오 수신을 위해 내장형 안테나를 사용하고 있지만 수신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AUX 단자에 외부입력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이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해 보다 깨끗한 음질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뒤쪽에 있는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은 재생 기능을 한다. MP3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슬롯에 넣으면 자동으로 내장된 음악이 재생된다. 이전곡/다음곡 탐색 버튼으로 원하는 음악을 찾아 들을 수 있다.

     

     

       
     
       
    ▲ 메모리카드를 삽입하면 메모리카드 재생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재생 시간이 표시된다.

     

    외부입력(AUX) 단자를 통한 재생 기능도 제공된다. 함께 제공되는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MP3플레이어 또는 휴대용 CD플레이어 등에 연결하면 보다 큰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 3.5mm 케이블을 이용, 외부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USB를 이용한 충전 기능 제공… 포터블 스피커로 활용 가능
    전원은 후면 마이크로USB 단자를 통해 공급된다. 마이크로USB는 스마트폰 충전에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어디서든지 쉽고 간편하게 전원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SB포트에 연결할 수 있고, 데스크톱PC나 노트북PC USB포트로 연결해 쓸 수 있다. 물론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원 공급도 가능하다. 다만 전원은 5V/1A를 권장한다고 브리츠 측은 밝히고 있다.

     

     

       
    ▲ 마이크로USB로 전원이 공급된다.

     

     

       
    ▲ 보조배터리로도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한편 이 제품에는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USB 또는 AC전원을 쓸 수 없는 곳에서도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레저활동이나 여행시 휴대하며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탁상용 스피커로, 밖에 나와서는 아웃도어용 포터블 스피커로 쓸 수 있는 2-in-1의 매력을 보여준다. 완충시 약 3시간이 걸리며, 볼륨을 50% 정도 설정한 상태에서는 약 5~6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야외활동을 위한 스피커로 쓰기에 무난하다. 배터리 잔량은 화면에 표시되므로 충전 관리가 용이하다. 화면 우측 상단 4개의 점이 남은 배터리 양을 알려준다.

     

     

       
    ▲ 배터리 잔량은 우측 상단에 4개의 점으로 표시된다.

     

    휴대할 수 있는 탁상형 스피커이지만 소리는 제법 훌륭하다. 3인치(7.62cm) 대형 프리미엄 유닛을 사용해 기존 스피커에서 한 단계 더 향상된 소리를 들려준다. 전 음역대를 커버하며, Real 7W 출력으로 파워풀한 사운드를 발휘한다. 고음은 또렷하고 선명하게, 저음은 깊이 있고 풍부하게 표현하며, 출력이 높아 아웃도어 스피커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우든(MDF) 인클로저를 사용해 저음 영역이 더욱 보강되었다. 음악은 물론이고,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경우에도 풍부한 사운드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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