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와 사용성 높인 컨버터블 노트북,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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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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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의 생산성과 태블릿 PC 의 사용 편의성이 조합된 컨버터블 노트북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성능이나 터치감 등이 떨어져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기존 모델들과 달리 최근 제품들은 윈도우 10과 인텔코어 프로세서의 결합으로 만족스런 성능과 터치감을 구현해 대부분의 유저들이 불편없이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최신 제품의 경우 와컴 기술등을 적용해 전문적인 드로잉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SD 등을 기본 탑재해 체감성능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 외부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510 은 다양한 장소에서 불편없이 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12.2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시각적 만족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레노버 요가 시리즈에 채용되었던 와치밴드 힌지를 적용해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6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 NVMe SSD를 탑재해 성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본체와 도킹 키보드를 비롯해 퀵 매뉴얼과 보증서, 전용 파우치, 전원 어댑터 등이 동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00 x 205 x 9.9 mm 의 크기와 880g 의 무게로 (키보드 제외) 10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대비 약간 크고 무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1Kg을 넘지 않는 가벼움에 1Cm 미만에 불과한 슬림함으로 서류가방 등에 쉽게 넣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태블릿PC를 사용하면서 대화면이 필요한 유저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무척 고급스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블랙과 실버 컬러를 사용했으며 측면과 후면부는 메탈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마감의 완성도 또한 훌륭한 모델로 저가형 제품들과는 질적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상단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일반 서류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다. 여성들의 경우 가방 선택에 민감한데 이 제품은 굳이 노트북 전용 가방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의상과의 매치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좀더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12.2형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FHD+ (1920 x 1200) 해상도 지원으로 디테일에서도 부족함이 없으며 IPS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를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테두리 부분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패널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 한다. 상단 중앙에는 웹카메라가 설치되어 화상 프로그램이나 셀프 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해 컨텐츠 생산 뿐만 아니라 소비에서도 높은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2,048필압을 감지하는 와콤기술 기반의 레노버 액티브 펜을 별도로 구입할 수 있어 디테일이 요구되는 드로잉 작업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기기 상단부의 모습으로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아톰이나 코어m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과 달리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단,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에 펜이 설치되어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스테레오 마이크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C타입의 USB 3.0 단자와 A타입의 USB 3.0 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하단에는 스피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면 받침대를 오픈할 수 있도록 홈이 파여진 것을 알 수 있다.



    C타입 단자는 USB 3.0 (USB 3.1 Gen1)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같이 DP 어댑터 등을 연결해 외장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서드파티를 통해 젠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 기기 연결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및 볼륨조정 버튼이 설치되어 있으며 오디오 (콤보) 단자를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단에는 좌측면과 같이 스피커와 받침대 오픈 홈을 지원한다.



    기기 하단부의 모습으로 키보드와 연결되는 포고핀과 가이드 홀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있어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키보드 장착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탈부착이 무척 간편하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상단에 고화질 웹 카메라가 설치되어 사진 촬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고성능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5시간 04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했으며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50%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 제품은 280개 스테인레스 강철 소재로 만들어진 와치밴드 힌지가 설치되어 있다. 받침대는 설치되어 있지만 각도 조절이 불가능한 경쟁 모델들과 달리 최대 150도 까지 사용자 임의대로 각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풀사이즈 키보드의 모습으로 슬림 모델임에도 피드백이 확연해 고속의 타이핑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또한 터치패드도 부착되어 마우스가 없는 장소에서 불편없이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단자부 하단에도 마그네틱을 설치해 사진과 같이 2가지 형태로 본체와 부착할 수 있다. (키보드의 높낮이 조절 기능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하단의 사진과 같이 부착하면 키보드가 살짝 떠있는 상태가 되어 좀더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바닥면은 부드러운 가죽 느낌의 재질을 적용해 사용중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파우치를 비롯해 퀵 매뉴얼과 보증서, 전원 어댑터를 지원하고 있다.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 및 S/W를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시스템 등록정보의 모습으로 6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5-6200U 가 탑재되어 있으며 4GB 의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HD 520 내장 그래픽이 사용되며 NVMe SSD를 탑재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0포인트 멀티터치 지원은 물론 무선랜, 블루투스, 전/후면 웹캠 등을 설치해 사용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노트북과 태블릿PC 의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분리하면 태블릿PC로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10에서 자체적으로 지원되는 태블릿 모드 설정시 사진과 같이 배경화면이 풀 아이콘화 되어 외부에서 보다 편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분리하면 태블릿 모드 선택창이 활성화 된다.)





    기본 제공되는 S/W 의 모습으로 시스템 상태 확인 및 최적화, 업데이트 등을 할 수 있는 컴패니온 S/W를 제공한다.



    각각의 컨텐츠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 돌비 오디오를 지원하며 터치 기반의 모델답게 소프트 키보드와 윈도우 잉크 등의 S/W를 제공하고 있다.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0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후면에 설치된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상 프로그램은 물론 일상적인 스냅 촬영용으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저전력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답게 전반적인 전력소모가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경우 CPU가 최대 속도로 동작해 소비 전력이 올라가는 것이다.)




    이 제품은 IPS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각도에서 선명한 영상이 구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선명도가 무척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시야각도 없어 영상을 즐기는데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반전이나 채도저하는 없었다.)



    이 제품은 FHD+ 해상도를 지원해 두 개의 창을 띄어두고 작업할 수 있었다. (화면 크기의 한계 때문에 적극적인 멀티테스킹은 힘들지만 심플한 작업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HDMI 나 DP와 같은 전용 디스플레이 단자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C타입 단자가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해 어댑터 등을 활용해 모니터나 TV에 연결할 수 있다. (문제없이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톰이나 코어m 프로세서 탑재 모델의 경우 멀티테스킹에 적합하지 않다.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반해 인텔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Miix 510 은 여유롭게 멀티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다중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타 제품의 USB 2.0 단자와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 포함 2개의 USB 3.0 단자를 제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집이나 회사 등에서 충전기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 것이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v4.1 지원으로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외장 스피커나 마우스 등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0형 미만의 크기를 지원하는 모델들과 달리 12.2형의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IPS 특유의 선명함이 매력 적이었다. 받침대 까지 기본 설치된 제품으로 동영상 감상용으로는 활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MP3 파일을 이용해 내장 스피커의 사운드를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출력 자체는 큰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단, 유닛의 한계 때문인지 입체감이나 공간감 에서는 다소 부족함이 느껴졌다.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기고자 한다면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연결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답게 6-8% 대의 안정적인 이용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 시, 60% 정도 까지 이용율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버벅이는 느낌은 없었다.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높은 선명도를 보여주는 IPS 패널까지 지원되어 고화질 사진편집 정도의 작업은 무난하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총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41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7분 53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컨텐츠 생산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을 보여 주었다. (가정이나 사무용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성능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심플한 온라인 게임을 구동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제품은 체감성능을 높이기 위해 NVMe SSD를 탑재했다. 쓰기 속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읽기 속도가 매우 빨라 대부분의 컨텐츠를 빠르게 로딩할 수 있다. (제품을 테스트 하며 답답함은 느낄 수 없었다.)




    LOL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상단의 옵션에서 (AI모드) 61-74 프레임을 보여 주었다. LOL 정도는 충분히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상단의 옵션에서 24-43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캐릭터가 겹치는 상황에서는 갑자기 프레임이 떨어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해 오버워치를 즐기는데는 적합하지 않다.




    펜리스 기반의 아톰이나 코어m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과 달리 인텔코어 i5프로세서를 탑재해 좀더 쾌적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용도로 활용하는 컨버터블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데 성능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의 가성비를 칭찬하고 싶다. 인텔코어 i5 프로세서와 윈도우 10이 탑재 되었음에도 100만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부담을 최소화 한 제품이다.


    컨버터블 노트북 답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외부에서는 키보드를 분리해 태블릿PC로 변신시킬 수 있어 항상 기기를 휴대해야 하거나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 경우 특히 매력적이다.


    C타입 단자를 적용해 사용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와치밴드 힌지를 사용해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또한 선명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테스트 내내 눈이 즐거웠다.


    휴대성과 사용성을 고려해 노트북을 구입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간단하게 태블릿PC로 변신시킬 수 있는 모델로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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