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조절 책상, 데스크플러스+ 애드온 타입 MMBBA

    • 매일경제 로고

    • 2017-03-08

    • 조회 : 1,204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PC나 노트북 등을 구입하는 많은 유저들이 제품의 성능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성능이 제품 구입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장시간 PC를 사용해야 할 경우 다른 부분에도 눈을 돌려보라 권하곤 한다.


    필자는 모니터나 키보드, 마우스와 같이 항상 보고 만져야 하는 제품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몸의 움직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 한 기술이 적용되거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제품들을 추천하고 있다.


    장시간 PC 사용으로 인해 손목터널 중후군이나 블루 라이트로 인한 시력 저하, 거북목 현상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PC를 사용하는데 있어 몸과 직접 연관된 제품들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데스크플러스+ MMBBA 애드온 타입 높이조절 책상은 장시간 공부나 독서를 하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작업을 하는 유저들을 위한 제품으로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자유로운 높이 조절이 가능해 최상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서서 작업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오랜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것과 달리 몸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 책상 대비 어떤 장점이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테스트로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데스크플러스+ 는 소리없이 부드러운 높이조절 책상으로 서서 일하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몸의 피로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일반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애드온 타입과 책상 다리를 지원해 제품 그대로 책상으로 사용하는 데스크 타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상판의 사이즈 및 컬러, 재질 등에 따라 제품이 분류된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70 x 60 x 10.8~45.3cm 의 크기와 18.5Kg 의 무게로 일반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단,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제품을 설치하거나 이동할 경우 2명의 성인 남성이 함께 작업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기기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 했으며 마감 완성도도 저가형 모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조잡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2015년 우수 디자인 선정 제품이다.)


    또한 5만번 작동 시험을 거친 높은 신뢰성을 가진 제품으로 오랜시간 사용하더라도 내구성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기기 상판부의 모습으로 70 x 60cm 의 작업 영역을 지원해 노트북은 물론 독서대나 모니터 등을 손쉽게 놓아두고 사용할 수 있다. 리뷰를 진행하는 MMBBA 모델은 별도의 키보드판 없이 상판만으로 구성되어 간단하게 독서나 노트북 사용등에 특화된 모델이다. 데스크플러스+ 모델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작은 책상 등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상판은 엠보싱 소재의 표면 처리로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적당한 마찰력과 쿠션감을 제공해 노트북 등을 올려놓아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대 15Kg 까지 하중을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17형 이상의 대형 노트북이나 대화면 모니터 등을 올려놓아도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이조절 기능 지원이라 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쇼크업소버가 설치되어 있어 원하는 대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책상의 경우 의자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데 반해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서서 작업하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데스크플러스+ 에 사용된 쇼크업소버는 가스리프트 분야에서 높은 글로벌 판매량을 보여주는 삼홍사 모델로 가스 스프링 방식을 지원해 소음없이 부드럽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다. 부담스런 압력이나 마찰력으로 사용에 불편을 주는 저가형 쇼크업소버 와는 확연한 퀄리티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단 양 측면에는 높이조절 레버가 설치되어 있다. 전원 공급 없이 레버 조작만으로 간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한 무전원 방식을 채택해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단계별로 높이 조절을 지원하는 모델들과 달리 무단계 높이 조절을 지원해 레버를 누른 상태로 원하는 높이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제품을 접었을 때 10.8cm 이며 최대로 폈을 때 45.8cm 이다. 34.5cm 의 높이 스크로크를 지원하는 모델로 높이조절폭이 좁은 경쟁 모델과 달리 자유로운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높이 조절시 안정된 무게 중심을 구현해 불안감 없이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품 중앙에는 X형지지대가 설치되어 있고 하단에도 보강판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탈 재질에 적당한 무게감 까지 더해진 모델로 플라스틱 소재 등을 사용한 모델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다. (왠만한 힘으로는 절대 움직일 수 없는 제품이다. 아이들의 장난 등으로 인해 제품이 추락하거나 하는 등의 위험성을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제품 받침대의 모습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높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핸드 볼트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리 스토퍼 고정 방식을 지원하는 모델로 최대 높이를 사용가자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또한 추가 부품 장착을 위해 홀이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설계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이번에는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테스트를 위해 데스크플러스+ MMBBA 애드온 타입을 일반 책상에 설치한 모습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긴 했지만 설치에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다. 일반 사무용 책상이라면 공간에 부족함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두명이 들고 설치하기 바란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 환경의 모습으로 화면 크기가 작고 디스플레이 각도 조절만 가능해 자연스레 허리가 구부러지고 목이 휘어지는 거북목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몸에 무리가 없지만 장시간 이 자세로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 피로감이 쌓이는 것은 물론 몸에 변형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데스크플러스+ MMBBA 애드온 타입 높이조절 책상을 이용한 모습으로 목과 허리가 반듯하게 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양 측면에 팔을 기댈 수 있어 피로감이 현저히 적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높이조절이 가능해 컨디션에 따라 앉거나 서며 경직된 몸 상태를 풀어줄 수 있다.



    높낮이 조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양손으로 쉽게 레버를 움켜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인상적이며 적당한 속도로 움직여 불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갑자기 상판이 올라갈 경우 올려놓은 제품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특징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자신이 원하는 높이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신에 맞는 자세를 만드는 것이 대단히 편했다. 단계별로 조절되는 제품의 경우 제품에 사람을 맞춰야 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사람에 제품을 맞출 수 있다.


    다소 뻑뻑한 느낌을 주거나 끊킴 등이 발생하는 저가형 쇼크업소버 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부드럽게 정확한 움직임 또한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까지 자연스레 움직이며 레버를 놓으면 흔들림 없이 완전히 고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대 높이 조절기능 (메모리 스토퍼 고정방식) 을 지원해 움직임의 범위를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었다. 원하는 위치로 고정하고 핸드 볼트를 그 위치에서 돌려주면 지정된 위치 까지만 올라간다. (설정이 상당히 간단하기 때문에 여성들이나 아이들도 조절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애드온 타입의 MMBBA 는 데스크플러스+ 제품군 중 소형 모델에 속하며 독서대 등을 이용해 책을 읽거나 노트북 등을 올려두고 작업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독서대를 이용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서서 독서를 함에도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 양 팔을 거치할 수 있는등 제품에 몸을 지탱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노트북과 마우스를 올려 놓아도 작업 공간이 여유로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체형 디바이스인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작업하거나 게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즐길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MMBBA 모델은 모니터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를 올려주고 테스트 한 이유는 특유의 안정감 때문이다. 급격한 높낮이 조절을 진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니터의 흔들림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가의 노트북이나 기타 디바이스를 올려놓고 사용 하더라도 불안감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이라 고민이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지루함 없이 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장시간 책상에 앉아 요통에 시달리는 필자에게도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올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 책상에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 자연스레 허리와 목이 휘어지곤 하는데 데스크플러스+ 의 경우 자신의 눈높이로 책상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피로감을 줄이는 자세를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서서 일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오랜시간 앉아있을 때 발생하는 허리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손쉬운 사용법 또한 큰 장점이라 할 만 하다. 굳이 사용설명서 등을 확인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제품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데스크 타입과 달리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확보해 여러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쇼크업소버의 성능 또한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다. 부드럽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정확히 맞출 수 있도록 구성되어 기기 사용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았다. 또한 무거운 제품을 올려 놓더라도 쇼버의 움직임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 책상을 이용해 서서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거나 올바른 자세로 몸을 교정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기존에 볼 수 없는 획기적인 스타일의 제품으로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리뷰게시판 인기 게시글

    댓글 쓰기

    (0/1,000)

    등록
    1 / 20

    리뷰게시판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