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 OMEN 게이밍 노트북 15 AX-230TX

    • §도깨비§

    • 2017-03-16

    • 조회 : 1,145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저는 원래 데스크탑 체질이라 직접 조립한 데스크탑 3대를 집에 세대별로 (이젠 전부 구형이 되었지만) 사용하다가, 어쩐일로 그중에 가장 최신형 모델이 부팅이 안되서 점검해본 결과 메인보드(ASUS P5Q-한번도 오버클럭한적 없슴)가 사망하였는데, 작년에 집사람에게 노트북(LG)을 사주면서 데스크탑의 스펙은 따라가기 힘들지만(구형이긴 하지만 메이저급..파워(Enermax)값과 비됴카드(Zotac)값만 합쳐도 70만원이 넘고, 사운드카드(Soundblaster)까지만 계산해도 100만이 넘음) 휴대성이 좋고, 책상에 놓고 즐기는것도 좋지만, 때론 방바닥에 배깔고 엎드려서 편안하게 즐기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 노트북을 마음에 두고 모델을 검색하던중 msi의 기종과 HP의 기종을 비교하다가 완성도와 서비스측면에서 HP가 더 나은듯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울산에 사는데 인터넷으로 14일 오후4시30분경에 구매신청을 했는데 15일 오후 7시30분경에 도착을 하더군요. 배송조회를 해보니 울산에 오전9시경에 도착했으나 지역배송이 늦어져서 저녁에 받게 되었지만, 참 빠르네요. 요즘 택배 정말 빠릅니다. 때로는 24시간 이내에 받을때도 있으니..
    박스포장부터 내용물 포장까지 먼저 구입하셨던 분들의 포토상품평 그대로 였습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더군요. 뽁뽁이 비닐도 전 한바퀴정도 둘렀을줄 알고 벗기는데 몇바퀴를 돌려야 했기에 하드디스크와 액정화면의 충격을 줄이고자 노력하신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전 90년대 초반(i386시절)에 용산의 원효상가에서 컴퓨터를 조립해서 팔던 점포를 운영했던 사람이며, 불과 몇년전까지도 용산에서 가까운 대방동에 거주하며 부품을 직구해서 데스크탑을 직접 만들어서 썼기에 꼼꼼히 제품 검수를 해봤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제가 노란색 원형표시 한곳을 보면 흠집이 보입니다. 이런 흡집이 일곱군데가 보이더군요. 이것은 제가 램을 8GB에서 16GB로 업데이트 주문을 하면서 램을 추가하기위해 판매자분이 뒷면 케이스를 탈착하다가 발생한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해를 하지만 기분이 상하실분도 계실것 같네요. 판매자분들은 이점을 양해하시고 커버탈착하실때 플라스틱으로 된 헤라를 이용해서 상처안나게 작업해 주시면 좋겠더군요.


    파워버튼을 눌러보니 빠르긴 빠르네요. NVME 256BMB SSD 역시 좋군요. 부팅시간이란것이 아예 없었습니다. 파워넣으면 바로 로그인화면이 뜨고 비번넣으면 즉시 윈도가 떠서 주인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82년 세운상가에서 만든 애플로 컴라이프를 시작해서 삼성 SPC-1000, i8086,i80386DX, i80486DX, Pentium4, Core2quad를 걸쳐온 저로서는 격세지감이 느껴졌습니다.로그인화면이 없도록 셋팅한다면 파워버튼 누르면 바로 끝입니다.)
    그런데 내장된 하드디스크 용량이 1TB가 제게는 부족하네요. 주로 쓰던 제 데스크탑의 하드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1TB가 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2TB짜리 하드를 구입해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LCD 데드픽셀 검사도 해봤는데 다행히 없네요.
    작년에 집사람에게 사준 LG노트북은 윈도우는 내장되어 있었으나 iso상태여서 직접 설치를 해야했고(부팅파일로 겨우 화면만 떴었기에 압축파일을 풀어서 직접 설치를 했었슴) 그외에 필요한 오피스는 제가 가지고 있던 프로그램으로 설치해줬었는데,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다 깔려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제가 한것이라곤 윈도우 업데이트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뿐이었습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불편한점이 있더군요.
    CAPS LOCK에는 작은 LED가 누르면 켜지는데, NUM LOCK에는 LED가 없어서 숫자패드를 눌러보고 숫자가 안눌리면 NUM LOCK을 누르게 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어쩔때는 숫자가 눌리고 어쩔때는 숫자가 안나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LG모니터를 좋아해서 현재 두대의 27인치 와이드 LG모니터, IPS패널의 모니터와 TV겸용 VA패널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IPS패널 모니터가 첨에는 데드픽셀이 없었는데 구입후 딱 1년지난뒤에 화면 가운데에 데드픽셀이 1개 생겨서 A/S도 못받고 그냥쓰고 있습니다만, 볼때마다 눈에 거슬리는데 이번에 구입한 HP노트북의 IPS패널은 데드픽셀이 현재는 없지만 앞으로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건데 사용자 매뉴얼이 원래 없나요?
    노트북의 제조사마다 약간씩 사용방법이 다른데 매뉴얼이 원래 없는건지 아니면 램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박스를
    열었을때 빠진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받은 제품 박스내에는 설명서는 없었고, 고객센터 연락처가 적힌 한장짜리 인쇄물만 있더군요.

     

    그리고 반가웠던것은 SD카드 슬롯이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이나 디카에서 사용하는 SD카드를 어댑터없이 바로 넣을수 있던것이 좋았습니다.

    집사람의 LG노트북은 미니SD카드 슬롯이 있어서 많이 불편하더군요. 슬롯이 큰것은 어댑터를 써서 작은 카드를 쓸수 있지만, 슬롯이 작은곳에는 큰사이즈의 메모리 카드를 쓸수 없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어댑터를 사서 써야하죠.








     

     

    사진이 제가 올린대로 순서대로 안올라가서 몇번을 순서를 바꿔보고 했습니다만 제멋대로 올라가네요.

    보시는분이 알아서 보세요 ㅎㅎ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애플맥북의 사과조명처럼 액정뒷면 오멘마크에 붉은 Led불빛이 나왔으면 뽀대가 더 났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완벽한 물건은 없듯이 이번 오멘노트북도 100%만족을 시켜진 못했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 100% 만족시킬수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단, 옵션으로 같이 구매했던 정품가방(15,000원짜리)은 기대이하 였습니다. 참고하세요.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리뷰게시판 인기 게시글

    댓글 쓰기

    (0/1,000)

    등록
    1 / 20

    리뷰게시판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