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ron]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파트론 PBH-300 사용기

    • 세븐사인

    • 2017-04-20

    •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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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에 사용하던 모비프렌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단선되어 A/S를 받으려 했으나, 보증기간이 지나 5만여원의 수리비가 든다는 것을 알고 좌덜하던 차에, 운좋게 곧 출시 예정인 partron(파트론)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PBH-3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reddot award 2017에서 수상할만큼 디자인을 인정받은 제품인데요, 튀지않으면서도 파트론 PBH-300만의 개성은 살린 느낌이랄까.. 누구도 딱히 흠잡기 어려운 그 절충점을 잘 찾은 디자인 같습니다. 그 성능도 궁금해지더군요.

     

     

     

     

    |  파트론 블루투스 이어폰 PBH-300은 BLACK / WHITE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제가 이용하게 된 건 블랙인데요, 요즘 다시 대세로 떠오르는 컬러이기도 하고, 어디에도 어울릴 무난한 색상이라 다행이다 싶더군요. 출근하며 정장을 입어야 하는 저로서 블랙이 덜 튈거 같기도 했고요. 

     

    |  파트론 블루투스 이어폰은 통화품질 향상과 , 간편한 휴대, 그리고 15시간 재생과 25일 대기라는 특징을 가지면서 32.5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  블루투스 4.1을 지원하며, 멀티페어링이 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엔 보통 스마트폰과 함께 태블릿도 많이 사용을 하기때문에 멀티페어링 지원 여부가 이용편의에 큰 차이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유용한 기능이 Out of Range 인데, 폰과 페어링 되는 10미터의 거리를 벗어나면 진동과 알람으로 거리를 벗어났음을 알려줍니다.

     

     

    |  개봉하면 가운데는 부속물 상자가 있고, 파트론 블루투스 PBH-300이 눈에 띄는데, 디자인은 가장 일반적인 넥밴드 스타일입니다.

     

     

    |  상자에는 휴대용 파우치와 실리콘 이어캡 2세트,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파우치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  PBH-300의 이어폰 줄 길이는 대략 20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밴드에 이동이 가능한 케이블 클립이 있어서 줄을 정리하거나, 줄길이를 조절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에 걸고서 이어폰 줄을 자연스럽게 맞춰주는 역할을 하죠. 

     

     

    |  오른쪽에는 전원버튼(통화/재생/정지 동시 수행)과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마이크도 눈에 띄네요. 전원버튼을 2,3초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는데, 한글음성으로 알려주어서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 상태도 알려주기 때문에 충전할 타이밍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 보이스 컨트롤(CVC)와 2MIC를 적용해서 인지, 통화상태가 꽤 깔끔한 편입니다.

     

     

    |  음질은 무난하고 평균이상은 합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가 조금 약한 것 같아서 기본 이어팁을 폼팀으로 바꿔주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공간감도 어느 정도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소리가 밸런스 잡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보컬이 좀 더 선명하게 들렸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정도는 있었습니다.

     

     

    |  32.5g 이라는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실감하긴 힘든데, 일단 목에 걸어보면 느끼기 힘들정도로 정말 가볍습니다. 그리고 양쪽 끝은 이어폰을 자석으로 고정시킬 수 있어서 이어폰줄이 너덜거리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로 목에 걸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암튼 정말 가벼워서 좋습니다. 목/어깨 라인에 자연스럽게 잘 결착되는데, Y셔츠에도 잘 결착됩니다.

     

     

    |  귀에 꽂으면 대충 이어폰 줄이 저런식으로 되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케이블 클립으로 조정해주며 본인에게 맞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목에 거는 밴드부분은 형상기억 합금 처리된 유연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각 개인에게 맞추어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사진은 깜빡하고 빠뜨렸는데, 워낙 유연해서 구부린채로 포함된 파우치에 보관이 용이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굴러다니면 그만큼 제품 수명도 짧아지는데, 파우치와 간편한 보관 덕분에 그만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PBH-300을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PARTRON reader라는 앱을 통해서 각종 설정, 특히 메시지를 읽어주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PBH-300을 접할 기회가 생긴다면 앱과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아이폰이라 좀 아쉽더라구요.

     

     

    |  아직 출시예정으로 가격대를 몰라 가성비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제품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기능과 성능 자체는 충분히 어필할만큼 매력적입니다. 목에 무리를 주지도 않고, 디자인 빠지지 않고, 음질도 들을만한데다가 배터리도 오래가기 때문에 추천해도 좋을 헤드셋입니다. 스펙에서 내세우는 600시간, 15시간 이상 사용을 하진 않았지만, 며칠 출퇴근동안 들어도 '배터리가 충분합니다.'라는 멘트가 꽤 오래가더라구요.

     

     

    |  주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현재로서는 당장 사용하고 있는 파트론 PBH-300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터무니없는 가격으로만 출시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ㅎ 요즘 제 출퇴근길을 책임지고 있는데 여러면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쓸만한 블루투스 이어폰 목록에 일단 추가해두시고, 나중에 필요할 때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 :)

     

    - 이 리뷰는 에누리체험든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출처: http://sevensign.net/2356 [SevenSign's 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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