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번째 노트북 y520
첫번째 삼성
두번째 HP
세번째 ASUS
삼성은 그 뒤로 사고픈 맘이 없었고,
HP는 사양은 좋았으나 무거움에 질렸고,
ASUS UX31은 오래도록 잘 사용한 1.3kg의 울트라북이라 소중하게 썼는데,
결국... 내 부주의로 하늘을 가셨다... ㅠㅠ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벼움과 디자인에 반했었는데...
그래서 이번엔... 좀 무겁다.. 그것도 상당히...
아답터도... 상당히...
저래뵈도 꽤 큰 아답터인데 노트북이 크니 미니미하다...
그래도... 성능은 킹왕짱, 디자인도 뭐...
무거운거만 빼면 나머진 괜찮다...
파우치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