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아이 피부관리에 부쩍 신경이 쓰일 것이다.
날이 더워지면 기저귀 마찰로 인한 습진이 생기기 쉽고, 뜨거운 햇살 아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 아이에게 엄마는 미안해진다.
더워진 날씨에 아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제때 발라준다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
담당 CM이 알려주는 우리 아이 여름나기 가이드 제 1탄! '알맞은 선크림 고르기 편' 을 소개하겠다.
시중에 나와있는 선케어 화장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모든 화장품이 우리 아이에게 맞지는 않는 법!
잘맞는 선크림을 선택해 자외선을 피해보자!
가장 기본템인 선크림은 아이에게 로션을 바른 뒤 외출하기 전 얼굴과 몸에 발라주면 된다.
선크림은 로션처럼 발라주면 되기때문에 피부자극이 적고, 자외선 차단지수도 다양하다.
선크림의 장점은 지속성이 우수하고, 촉촉해서 피부가 건조한 유아가 사용하기 좋다.
단점으로는 흡수가 느린편이고 유분감이 있어 끈적임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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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핑거 야외놀이 선크림 80ml | 프라젠트라 베이비 선시티 크림 6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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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비바 베이비 선 스크린 75ml |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선 스크린 50ml |
두번 째, 유아용 선케어 제품으로 선쿠션이 있다.
선쿠션의 장점으로 휴대가 편하고, 손에 잘 뭍지않아 아이에게 간편하게 발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야외활동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고, 아이 스스로도 바르기 쉽다.
단점으로 선크림에 비해 지속력이 떨어지고, 용량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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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아토마일드 수딩 선 팩트 본품 | 프리메라 2017 베이비 선 쿠션(한정판) 기획세트, 본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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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페이셜 선팩트 본품+리필 |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 본품 |
립스틱처럼 돌려서 사용하여 간편한 선스틱을 소개한다!
장점은 스틱형으로 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손에 묻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시로 바르기 쉽다.
단점으로 넓은 부위에 빠르게 펴바르기엔 힘들다. 로션에 비해 유분이 적기때문에 수분감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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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니오 비더마틱 클리어 프로텍션 선스틱 16g | 닥터아토 실키 포켓 선스틱 17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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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피네 퍼펙트 디펜스 선스틱 20g | 궁중비책 액티브 선스틱 21g |
넓은 부위에 효과적으로 바르기 쉬운 선스프레이와 액체타입의 롤온형이 있다.
선스프레이는 지속력은 떨어지지만 넓은 부위에 바르기 쉬우며, 번들거림이 적다.
롤온형은 액체타입이어서 건조한 피부에 바르기 좋다.
두 제품은 다른 선케어에 비해 인기가 적은 편이지만 간편하게 바르기에 좋다.
유세린 키즈 선 스프레이 200ml
궁중비책 살랑살랑 선미스트 80ml
니베아선 선 키즈 프로텍션 롤온 50ml
스위스퓨어 코튼블록 키즈 롤온 선 55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