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오르라 라이젠이여!! AMD RYZEN 5 1600 사용기 #1

    • 해인아범

    • 2017-07-15

    • 조회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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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D RYZEN 5 1600 서밋릿지 소개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2017년도를 화끈하게 해준 암드의 라이젠 1600 서밋릿지입니다.

     

    2017년 2월 드디어 AMD RYZEN 7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마어마하게 이슈를 몰고 다녔죠.

    그리고 두달 뒤인 4월에 RYZEN 5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유저들은 또한번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저역시 그 중에 한명이였습니다. ㅎㅎ

     

    그동안 Intel의 전성기가 너무 오래되었던 탓에 시장의 분위기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분위기로는 암드의 최고 전성기인 애슬론64때보다 더 뜨거운거 같습니다.

    예전에 썼던 밥통 2500+가 생각나네요. NF7-2를 가지고 국민오버인 3200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현재도 세컨으로 데네브를 돌리고 있습니다. 메인은 하스웰(i3-4130)을 사용중이였습니다. ^^

     

    어떤 제품이길래 그렇게 사용자들이 환호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용기는 두편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1편에서는 소개와 장착..그리고 간단 테스트로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상태로 진행합니다.

     

    #2편에서는 오버클럭으로 중점으로 테스트(벤치)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편은 오버하고 테스트하고...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네요. ^^)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베이스 클럭은 3.2GHz / 터보는 3.6GHz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6C / 12T과 배수락 해제..그리고 가격입니다.

    사실 모든 스펙이 기존 AMD 제품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론 TDP도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오버에 더더욱 유리할테니까요.)

     

    그동안 인텔의 i3 / i5 / i7의 분류와 더불어서 특히나 "K"시리즈의 똥써멀에 대한 분노가 상당했는데 

    라이젠은 이러한 부분을 잘 파악한거 같습니다. (리사 형...아니 누님 화이팅~~)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6C / 12T가 23만원대라니 인텔 제품을 생각한다면 너무너무 착한 가격이죠. ^^

     

    라이젠 제품들의 가성비가 다 좋은 편이지만 특히나 가성비가 더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1600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라이젠의 7/5/3 서밋 릿지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내장 GPU(APU)가 없다는 점입니다.

    올 하반기에 출시될 레이븐 릿지부터 내장 APU가 탑재가 됩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제가 마지막으로 AMD 제품을 구입한게 데네브인데....그걸 생각한다면 박스 포장 부터가 정말 혁신적입니다.

    제품의 성능만 좋은게 아닌 박스 디자인과 무엇보다 라이젠 로고를 상당히 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봉인씰이 잘 붙어 있습니다.

    정식 유통사 제품인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PU / 스티커 / 설치 가이드 / Wraith 쿨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YZEN™의 힘을 얻는자. 승리의 주역이 되리라

    지난번 라이젠 5 런칭행사때가 생각나네요. ^^

     

     


    라이젠 CPU의 정품 쿨러인 Wraith 쿨러입니다.

    CPU 모델별로 쿨러의 모델도 달라지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1600부터 RGB의 맥스 쿨러인줄 알았는데 1600x 제품부터였습니다 .ㅜㅜ

     

    기존 사각형의 쿨러방식에 비해 디자인 부분도 큰 성장을 했습니다.

     

     

     

    ■ 제품의 외형 및 기능

     

     

    마데 인 말레이시아 제품이네요.

    얼만큼의 수율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레이스 쿨러입니다. 

     


    걸쇠로 거는 방식이나 인텔의 푸시 핀이 아닌 나사로 고정이 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텔의 푸시핀같은 방식을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전 쿨러를 뺄때 너무 어렵더라구요. ㅜㅜ

     

    설치는 간단하게 메인보드의 가이드를 제거한 뒤 구멍에 맞게 넣고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PWM을 지원하는 4핀입니다.

     


    써멀이 잘 발라져있습니다. 보기보다 써멀의 양이 꽤 많더라구요

     

     

     

    ■ 시스템 설치

     

     

    이번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같이 사용된 제품입니다.

     

    1. CPU - AMD RYZEN 5 1600

    2. M/B - ASUS X370 크로스헤어 VI Here (막시계열 보다는 처음 사용하는지라 엄청 설레더군요. ^^)

    3. RAM - DDR4 24000MHz 8GB x 2ea

    4. SSD - 850 Pro 512GB

    5. PSU - ASUS Vento U-65GA

     

    기존에 사용중인 부품들은 그대로 사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VGA - Nvidia GTX 650 Ti

    HDD - HGST 4TB x 1ea / WD 1TB x 2ea

    CASE - Zalman GS1000 

     

    VGA가 좀 떨어지지만 현재 시장에서 제품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당분간은 그대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방향에 맞춰서 CPU를 올려놓고 걸쇠를 걸어주면 끝~~입니다.

    다른 부품보다 CPU 설치할때가 가장 짜릿~~~합니다. ㅎㅎ

     

     

    기본 쿨러에 써멀을 제거하고 따로 써멀을 발라주었습니다. 

    "X" 모양으로 짜면 되는데 모양이 좀 아니네요. @.@

     

     

    쿨러를 조립해주면 끝~~입니다.

    쿨러 조립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보통 사제 쿨러를 장착할때 나사를 얼마나 조여야 되나요??라는 질문글이 올라오곤 합니다.

    하지만 Wraith쿨러는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나사가 들어가다가 딱~~하고 멈추는 지점이 있습니다.

    프라모델이나 레고 조립할때처럼 딱~~딱..맞아 떨어집니다.

     

     

     

    ■ 벤치마킹 테스트 (노 오버클럭)

     

     

    바이오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왠지 뿌듯~~~ ^^)

     


    윈도우 설치까지 완료하였습니다.

     


    12쓰레드의 위엄입니다.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CPU-Z를 통해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라이젠 드라이버를 설치해보았습니다.

     


    드라이버 설치후 점수가 조금 높아졌습니다. ^^

     


    씨네벤치 결과입니다.

     


    AIDA 64 벤치 테스트입니다.

     


    부팅 후 온도입니다. 

     


    벤치로 CPU 100%를 올려도 온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아직 노오버이긴 하지만 기본 쿨러로 61도 정도면 꽤 좋네요.

     

     





    예전에 유행했던 소녀시대 좌절영상이 생각나서 돌려봤습니다.

    부드럽게 잘 돌아가네요. ^^

     

     

    스팀 게임인 Ultra 스트리트 파이터4 테스트 점수입니다.

     


    아이들과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오버워치입니다.

     

    기존 하스웰 4130에서는 50~60fps까지 나왔었는데...(1920 x 1200)

    라이젠으로 교체하니 평균 65 ~ 85 프레임이 측정되었습니다. VGA는 그대로인데도 평균 프레임이 상당히 올랏습니다.

    가끔씩 프레임이 97-8까지 치솟기도 하지만 바로 떨어더군요.

    1070정도라면 풀옵션으로도 144는 완벽하게 방어가 될거 같습니다. 

     

     

    벤치 점수가 아닌 실제 사용시에도 정말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평소에 창을 좀 많이 열어두는 편인데 

    포토샵, 엑셀, 어크로뱃, 크롬(서핑과 유투브)......등을 모두 동시에 사용을 하고 있어도 아~~~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틀정도 사용하면서 단점이라고 느꼈던 부분은 한가지였습니다.

    전원을 켜고나서 POST 화면으로 넘어오는 부분이 인텔(하스웰)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이였습니다.

    이 부분은 ASUS보드의 특성인지 AMD 라이젠의 특성인지 좀 더 파악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보드의 경우는 B350 / X370 두개 모두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다.

     

     

     

     

    ■ AMD RYZEN 5 1600 서밋릿지 정리

     

     





     

    지금까지 AMD RYZEN 5 160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오버클럭을 해보지 않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순정 상태만으로도 가성비는 정말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6C / 12T의 장점을 살린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게임등에서도 그 성능은 이미 충분이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초창기때는 보드의 칩셋문제로 인한 메모리 누수 부분이나 

    각종 게임들의 패치가 늘어나면서 라이젠의 성능이나 인기는 더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라나는 암드)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이라면 라이젠 5 1600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라이젠의 가장 큰 적은 조금은 우습지만 램 가격과 VGA의 이상현상일거라 생각합니다.

    DDR3 --> DDR4로 교체를 해야되는데 램 가격이 정말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습니다.

    VGA는 메모리 가격보다 더 판타스틱한 상황이죠.

     

    각종 발표를 봐도 램 가격은 내년 1/4분기까지는 이런 가격이 계속 지속이 될거 같고

    VGA의 경우 조금씩 내려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상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라이젠의 인기는 더더욱 높아질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버를 할줄 몰라도.....CPU는 무조건 인텔이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라도...

    업그레이드 예정이라면 라이젠이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든 방송이나 멀티미디어든 모든 분야에서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할거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은 #2부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나게 오버를 해서 #2부에서는 좀 더 다양한 벤치 자료를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아 윌 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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