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어 몇일을 고민하며 찾다 결정한 내 노트북
그동안은 주로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그외는 아이패드를 사용했는데 동영상편집과 기타 늘어난 작업을 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첨엔 국내 대기업 두곳의 상품을 고려했는데 서비스는 더 받을수 있겠지만 가성비가 도무지...
유통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선지 역시 가격대비 뛰어난 오맨으로 낙점했어요
첫번째 부팅속도에 놀라고
두번째 게이밍 노트북 답게 그래픽카드와 하드와 메모리등 다른 사양까지 우수하니 전에 데스크탑에서도 버벅거리던 프로그램들이 날아다녀요 요홋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딱 제 스탈이네요. 첨 본 그램은 얇고 가볍긴 한데 왠지 여성스럽더군요. 헌데 오맨의 디자인과 LED가 켜진 자판을 보고 내꺼란 맘이 커져 결정했네요
제가 그동안 고심하다 구매한 만큼 결정 할 때 참고하셔도 좋을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