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DSLR카메라(디지털렌즈교환식) '루믹스 DMC-L1'은 올림푸스사에서 독자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포써드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 카메라는 라이카(LEICA) 렌즈를 사용하여 우수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지난 6일 소니가 최초 DSLR카메라인 'α100'을 전세계 동시 소개한 이후 파나소닉도 DSLR카메라 시장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표준부속렌즈 '라이카 디 바리오·에르마리트(LEICA D VARIO-ELMARIT)' 14-50mm/F2.8-3.5 ASPH' |
초음파 진동으로 먼지를 자동 제거할 수 있는 구조 |
독 자 개발한 '라이브 MOS'는 CCD의 고화질과 CMOS의 저소비 전력을 양립시킨 것. 영상을 액정에 비춰 '라이브-뷰' 기능은 라이브 MOS 센서의 풀 타임 화상 출력 기능에 의해, 센서로부터의 신호를 직접 액정 화면에 비추는 것으로 실현된다. |
2.5인치 액정으로 피사체를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
보디 뒤에서 본 모습 |
보디 앞에서 본 모습 |
유리 몰드 비구면 렌즈인 라이카 렌즈 2매를 채용했다. 12군 16매로 구성됨 |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한 보디 |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한 보디 |
전시회장에 걸린 루믹스 DMC-L1의 배너 |
정면에서 본 모습 |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렌즈에는 라이카(LEICA)란 문자가 새겨져 있다. 보디의 우측 아래에는 컴팩트 카메라에서 친숙했던 루믹스의 'L'로고가 새겨져 있다 |
SD카드 사용 |
제품 위에서 본 모습 |
내장 플래시 탑재 |
출처: https://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48710,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