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풍 얼음바람 제조기

    • kabris

    • 2017-08-06

    • 조회 :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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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정말 더운데,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선풍기를 조금 더 시원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을 받아보았습니다. 바로 빙풍(氷風) 얼음바람 제조기인데, 기본적인 원리는 선풍기 뒤에 얼음을 배치시켜 찬 바람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한동안 인터넷에서 저런 식으로 선풍기를 시원하게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그걸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종의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구성품은 비교적 간단한데, 고무줄 2개와 플라스틱 고리 2개, 얼음통 4개와 플라스틱 바구니 하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파란색 계통으로 통일감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고무줄은 이런 모양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저 고무줄과 별개로 플라스틱 통 아래에 흰색 고무줄이 있어서 선풍기 뒤에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얼음을 얼려서 올리면 다소 무게가 있어 목이 약한 선풍기는 조금 아래로 기울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요즘 사용하는 선풍기의 경우 대개 목이 단단하게 디자인된 경우가 많아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파란색 통에 물을 넣고 냉동실에 넣어 얼려주면 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4구 말고도 8개가 들어가는 모델도 있고, 비교적 다양한 모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수령한 모델은 4개 짜리 모델이라서 4개만 얼려주면 끝! 물은 얼면서 부피가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중학교 과학 내용이 생각나서 물을 가득 채우지는 않고 살짝 여유 공간을 줬습니다.






    선풍기에 고정하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사진 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래쪽에 흰색 고무밴드가 위치해 있어서 선풍기와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조금 헐렁거리거나 풀리면 어떡할까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 정도면 큰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굉장히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이 상품의 주요한 효과는 얼음바람으로 선풍기바람을 더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얼음이 담긴 통에 물이 맺히는 효과를 이용해서 다소의 제습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에어컨과 달리 선풍기를 활용하면 대개 창문을 열기 때문에 냉방효과는 다소 부족하지만, 에어컨처럼 막대한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항상 구동중인 냉장고(냉동고)를 통해 냉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 아이스팩 등을 이용할 경우,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늘릴 수 있고, 적절한 통만 있으면 냉동고에 교대로 넣어가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이 피크에 도달하는 정오 전후 이전까지는 에어컨을 가동하기 보다 선풍기 등으로 견디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간단히 사용하기에 좋은 물건으로 생각됩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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