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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이치 블루투스 카이 이어폰 개봉기&리뷰

    • 브로코

    • 요이치

    • 조회 : 1,08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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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브로코입니다.

    이번에 제가 요이치 블루투스 카이 이어폰(YBS500)을 가지고 왔습니다.

    요이치란 브랜드를 처음들어봤는데 찾아보니 스마트폰 악세서리등을 주로 팔고 있는 회사인것 같더라고요

    블루투스 이어폰 ,손풍기, 이어폰등등 여러가지를 팔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블루투스 카이 이어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CVC 6.0이 탑제되어 주변 소음을 차단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블루투스4.1이 탑제되어 배터리 성능도 괜찮게 나오리라 생각이 됩니다.

     

     

    상자디자인도 괜찮네요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옆면을 보고 어 신기하게 생겼다 라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옆면을 보고 앞 뚜껑(?)이 열리겠는걸? 하고 알아챘습니다.

    이런식으로 열리고 내부가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앞판을 열떄 옜날 매직홀 상자 열떄도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네요..ㅎㅎ

    이렇게 내부사진에는 제품의 간단스펙이 적혀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위아래를 보니 제품씰이 위에만 붙어있고 아래는 붙어있지 않더라고요....

    확실하게 위아래 다 붙여주었으면 합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자세한 사양과 주의사항이 적혀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요이치가 되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내부에는 간단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제품설명서 밑에는 케이블&이어폰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고정할 집게돠 귀에 고정할수있는 고정기가 있었습니다.

    제품설명서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한면이 영어고 한면이 한국어인데 조금 간단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품을 고정하고 있는 저 플라스틱같은 완충재가 제품 유닛을 너무 강하게 잡고있었습니다.

    이어폰을 꺼낼떄 손으로 잡으면 단선이 될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뒷에서 이부분을 밀어주는것으로 유닛을 빼야했습니다.

     

    이어폰 팁도 소형 중형 대형으로 귀에 맞게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대형으로 해야 귀에서 안빠지더라구요

     

     

    -후기-

    이 제품을 약 1주일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3만원 내외의 가격을 하는 이제품은 이어폰음질만으로는 2만원정도의 가격대의 이어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처음 이 이어폰을 접했을떄 중저음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껏다가 킬떄 "전원온" "전원오프" "페어링" 이 한글로 나와 조작하기 쉬웠습니다.

    근데 소리가 살짝 싸구려틱...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기계음이라..

    사람이 직접 녹음해서 만들어줬다면 좋았을듯합니다..

    소리를 일정수준 이상 올리니 둥둥둥둥하는게 오히려 음질을 망치는 기분이었죠 어쩔수없어 소리를 낮게하여 들었습니다..

    제품상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중저음 증폭..

    그리고 이 제품이 메탈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뭐랄까...g5처럼 메탈위에 많은 덧칠(...?)을 하여 메탈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단점을 두세가지 찾았습니다.

    첫번째로 저 고무부분이 잘빠진다는 겁니다. 진짜 제대로 꼽아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빠지게 됩니다

    방수는...생활방수도 힘들것같네요

    두번쨰 저 고무부분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충천기를 제대로 연결할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품을 만들떄 최대 실수입니다. 저 고무마개가 가장큰 실수인것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등산을 하며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집게랑 귀에 고정하는거 없이 썡으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빠른걸음으로 갈때는 별로 티가 안나지만 달리면서 사용을 해보니 저 컨트룰러 부분이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달리는 충격으로 저게 주체할수 없이 움직이며 귀에서 이어폰이 빠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저는 집게를 들고가게 되었습니다.

    집게를 사용하고 나니 조금은 저 컨트룰러 부분이 진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달리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이어폰이 강하게 고정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무로된 귀에 고정하는걸 사용해보려했는데 제귀에는 안맞더라고요...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느꼈는데 컨트룰러 부분이 고정되면 어떨까 하면서 생각했는데

    (허접한 편집실력이라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배터리와 블루투스 수신부를 목에 고정할수 있게 만든뒤 컨트툴러부분을 작게 만드는겁니다.

    보통이어폰 마이크&컨트룰러 부분을 보면 작고 가벼온데 이제품은 배터리떄문에 커지고 무거워지는거지요

    그러니 차라리 목에 고정이 되게 만들어 안정성을 높이고 컨트룰러 부분을 가볍게 만들어 운동할떄 거슬리지 않게 만드는 거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분명 운동을 할떄 거슬리기떄문에 이런 류의 이어폰을 찾아 사용하는것인데

    운동하며 사용하는데 오히려 이렇게 거슬리면... 별로 그닥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이외에 공부할떄 독서할떄 사용할떄는 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격한 움직임이 없으니 컨트룰러 부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됐었거든요

    하지만 음질이 진짜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손을 봤더라면 괜찮은 음질이 나왔을것같은데 정말 아쉽습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삼성번들이어폰(AKG X)=카이블루투스이어폰

    쿼드비트만 되도 음질이 괜찮은 부분에 속하니까요 (개인적인생각)

     

    배터리 부분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번충전으로 음악재생4시간을 할수 있다고 하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운동한시간만해도 4일은 사용할수 있네요

     

    다음 제품은 제가 언급한 고무마개부분과 음질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어주면 아주 괜찮은 제품이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요이치 블루투스 카이 이어폰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출처: https://brocco.tistory.com/ [브로코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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