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내가 왜 진작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안썼지?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사용 후 처음 든 생각이었다.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찾아보지 않아도 무슨 내용인지 대강 파악되는...
생활 방수 가능하다는 것이겠고, 블루투스 4.1버전, 그리고 음질 좋다는 말, 통화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말
에~ 또~ 10g으로 가볍다, 이어폰헤드가 자석으로 되어있다, 배터리 대용량, 리모콘 얘기.
박스 안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똬악~
검은색이다.
부속품으로 충전케이블과 이어캡이 대중소 크기별로 들어있고, 파우치와 설명서가 있다.
충전은 휴대폰 충전기와 크기가 같아서 따로 쓸 일 없을 것 같고, 이어캡도 기본 크기가 맞아서 패스.
파우치도와 설명서도 패스.
전자기기 등등 모르는 나인데도 워낙 사용법이 단순해서 볼 일이 없었다.
비스듬하게 올라가있는 형태라서 귀에 꽂기가 편리하다.
캡은 말랑말랑해서 착용감도 좋다.
자석이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붙여놓으면 된다.
사용 중간에는 목걸이처럼 목에 걸쳐놓으니까 너무나 편하다.
메탈 소재라서 아무래도 더 견고하고 충격에도 강할 것 같다.
칼국수줄이라서 꼬임 없음.
중요한 리모콘.
Blank :: 아이리버의 디자인을 탄생된 액세서리 브랜드.
+, - 음량 조절.
가운데 부분을 클릭으로 페어링과 켜고 끄기가 가능하다.
페어링, 그러니까 처음 기기와 연결하고자 할 때는 가운데 부분을 켜고 끌 때보다 조금 더 길게(6초가량) 꾹 눌러주고.
켜고 끌 때는 살짝 눌러주면 된다. 곡의 앞 뒤도 이 버튼으로 해결. 진짜 간단해서 사용법이 따로 없다. 이게 다임...
전화 수신/발신/거절/재다이얼/끊기도 이 버튼으로 가볍게 해결된다.
그리고 충전은 옆구리에.
한번 충전하면 약 400시간 정도 대기 가능하다고.
휴대폰 충전하는 잭이 맞아서 따로 케이블선은 쓰지 않고 있다.
휴대폰이든 노트북이든 페어링 하는 방법은 똑같다.
블루투스 켜 준 뒤에 가운데 버튼 6초 정도 길게 꾹 눌러주면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에 BEP-C60이 잡히고 페어링하면 된다.
한 번 페어링시키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이용된다.
운동이나 외출할 때는 물론이고.
집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너무나 편리하다.
10그램 정도의 무게가 얼마나 가벼운 건지 감이 안왔는데,
사용해보니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진다.
줄에서 해방되니 세상이 편해지는 느낌적느낌~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Google play https://goo.gl/MHt7au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App store https://goo.gl/fioe6y
-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