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용 8베이를 지닌 엔터플라이즈급 나스, 넷기어 레디나스 RN5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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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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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한 개 이상의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가지고 있다 보면 해당 기기가 가지고 있는 작은 스토리지 용량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기준으로 보면 자신이 촬영한 사진 외에도 음원파일들 그리고 동영상 파일들을 몇 개 정도 넣으면 쉽게 64GB 이상의 용량을 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28GB 이상의 용량을 지닌 스마트폰을 선호하지만 아무래도 비싼 가격으로 해당 제품을 선듯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올해 들어서 아이폰도 저용량 제품인 16GB 제품을 포기 하고 최소 64GB 이상의 용량, 최대 256GB 용량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작은 스마트폰의 용량 특히나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겨 있는 사진 등의 공유한 데이터를 백업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집에선 1베이 그리고 2베이 나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런 적은 숫자의 베이를 지닌 나스는 몇 가지 간단한 세팅으로 외부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이를 엑세스 하여 어디에서든지 자신이 하던 작업 등도 공유가 가능한 등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장점을 지니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작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나스는 어떤 제품이 좋을까?  오늘은 그에 대한 해답을 한번 찾아볼 수 있는 자리를 갖도록 하자. 

     


    8베이의 넉넉함을 지닌 레디나스 RN528X

     



    넷기어의 레디나스 RN528X 의 대략적인 하드웨어적 특징을 정리해 보자면, 인텔의 아톰 D1508 2.2 서버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며 4GB의 DDR4 메모리가 시스템의 메모리로 사용이 되었으며 최대 32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8개의 베이를 통해 10TB 하드디스크 장착시 최대 80TB 라는 무지막지한 용량까지도 확장이 가능하며 기타 총 외부 포트 등으로 스토리지를 연결할 경우 130TB 까지도 가능하다.  그리고 2개의 10Gbps 랜 컨트롤러가 장착 되어 있음은 물론이며 총 3개의 USB 3.0 포트를 갖고 있어 USB 스토리지도 연결이 가능하다.  크기가 큰 만큼 제품의 소비전력도 높은 편이어서 250W의 높은 소비전력량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사후 AS 기간인데 일반적인 개인 소비자들의 제품들의 경우는 1년 혹은 3년간의 보증기간을 갖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무려 5년이라는 긴 엔터플라이즈급의 보증 기간을 갖는다. 

     



    8 베이라는 상당히 많은 베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크기 또한 상당히 큰 편인데 이 나스의 크기는 288.55 X 192 X 319mm 의 크기와 약 9.35kg 라는 무거운 무게를 갖는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는 전면 베젤을 열고 확인할 수 있으며 전면 하단에는 하나의 USB 3.0 포트와 전원 버튼을 가지고 있다. 

     


    편리한 하드 디스크 장착 방법 

     





    하드디스크 베이는 우측의 푸쉬 버튼을 통해 하드디스크 베이는 쉽게 찰착이 가능한데 포함되어 있는 나사를 통해 하드디스크를 마운트 하면 쉽게 고정이 된다.  이 나스에 사용할 수 있는 하드 디스크와 SSD는 SATA3 포트를 지원하는 규격만을 지원하므로 SAS 하드디스크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하나의 베이당 최고 10TB의 하드 디스크 용량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포함되어 있는 전원 케이블은 다양한 나라에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3가지 종류 전원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필자가 전달을 받은 샘플의 경우는 미디어 샘플이다 보니 많은 전원 케이블 들이 들어 있을 수 있는데 국내 정식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의 경우는 국내 규격에 맞는 전원 케이블만을 제공할 수도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공유기 또는 허브에 연결이 가능한 1m 정도의 랜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설명서 및 보증서가 동봉 되어 있으며 하드디스크를 고정시키기 위한 여분의 나사들을 포함하여 넉넉하게 들어 있으며 블루투스 동글을 제공하는데 전면 혹은 후면에 있는 USB 포트에 블루투스 동글을 연결하며 별도의 드라이버 설정 없이 바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과 바로 블루투스를 통한 데이터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해진다.

     


    팁, 너무 많은 네트워크 장치들이 있을 때 레디나스를 찾는 방법

     



    넷기어에서는 윈도우 기반 소프트웨어로 "넷기어 지니"라고 불리우는 앱을 별도를 제공한다.  이 앱은 사실 넷기어에서 출시한 다양한 공유기의 설정을 윈도우 상의 앱을 통해 설정 및 실행할 수 있는 앱이지만 "네트워크 맵" 이라는 항목을 통해 하나의 공유기에 연결이 되어 있는 모든 네트워크 기기들을 모두 검색하여 해당 아이피를 보여준다.   우리 브레인박스 사무실에서도 2개 이상의 제조사가 다른 나스가 연결이 되어 있고 개인 마다 스마트폰을 쓰는 등 유선, 무선 장치들이 많은 탓에 새로운 기기가 네트워크 기기가 연결이 되었을 때 연결을 찾아 보는 것이 생각 외로 쉽지 않아 필자의 경우는 이 앱을 주로 사용한다.   위 이미지 상에서 보면 붉은 색으로 표시를 해둔 것이 바로 레디나스 RN528X 이다.

     


    레디나스 RN528X 관리자 페이지

     


    레디나스의 초기 설정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초기 설정이 가능하다.  해당 나스에 할당된 아이피 번호를 치고 나스에 접속하게 되면 관리자 페이지의 언어 설정, 나스의 시간 설정, 나스의 이름과 어드민 (관리자)의 비밀번호 등을 설정하게 되면 완료가 된다.  그리고 상당히 편리한 점은 초기 접속시 바로 새로운 펌웨어가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초기에 최신 펌웨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펌웨어의 업데이트 시에는 하드웨어 적인 전원 버튼 혹은 제품 후면에 있는 코드를 뽑아 업데이트 도중에 다운이 되거나 리부팅이 되면 제품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가 될 때까지 가능하면 기다리는 것이 좋다.  펌웨어를 다운 로딩 받는데는 약 1~3분 정도가 소요된다.  안전하게 펌웨어가 업데이트가 되었다면 리부팅을 하게 되면 최신 펌웨어로 업데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안티바이러스, 파일 검색 등의 초기 설정


     

    사무실에서 사용을 하다가 보면 여러 사람들의 하나의 나스에 접속하여 많은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거나 하게 되는데 이를 조금이라도 안정성 있게 하려면 몇가지 설정을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 안티바이러스 설정과 파일 검색 옵션 등을 가장 먼저 해주는 것이 좋다.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처음으로 켜게 되면 서버와 동기화를 진행해 바이러스 패턴 등과 라이브러리 등을 다운로딩을 받아 적용을 시키는데 처음에는 약 3~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엔터플라이즈 환경을 위한 설정 팁

     

     


    업무시간에만 나스를 가동시키자.

     


    이 옵션은 야근이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조금은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지만 일반적인 요일별 업무시간에만 나스를 가동 시킬 수 있으므로 나스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소비전력량을 큰 폭으로 줄여줄 수 있다.  특히나 토요일, 일요일에 항상 쉬는 업체라면 꼭 해두는 것이 좋다.  이 옵션은 "관리자 페이지 > 시스템 > 전원" 의 두번째 메뉴인 전원 타이머 옵션을 통해 시간대 별로 조정이 가능하다.  

     




     

     

    특정 폴더 하나를 혹은 파일을 일주일 한번 정도 외장 USB 혹은 메모리에 백업 


     

    최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1차적인 피해 외에도 랜섬 웨어라고 불리우는 악질적인 바이러스가 돌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시스템 백업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졌다.  그 만큼 시스템 백업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둔 데이터가 상당히 중요한데 이를 원천적으로 그리고 가장 간단하게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백업이다.  넷기어의 레디나스에서는 여러가지 백업을 위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간단하게 주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백업은 바로 본체에 있는 USB 포트에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하게 주기적으로 백업을 하는 방법이다.  

     

    이 설정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백업" 메뉴를 통해 설정이 가능하다.

     




    이 설정은 상당히 간단하다. 해당 화면의 좌측에서 나스에 있는 폴더를 선택하고 우측에서 USB 스토리지 를 선택하게 되면 1차적인 설정은 완료가 되는데 해당 백업이 언제 자동적으로 진행이 되는 설정을 별도의 단계를 추가적으로 거친다. 

     

     


    시간과 요일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리고 가능하면 USB 스토리지의 용량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전체 백업 전에 백업 대상의 컨텐츠를 삭제합니다" 라는 옵션을 통해 전 백업의 파일 들을 일괄적으로 삭제한 후 새로운 백업본 하나 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무한 스냅샷 기능의 활용

     


    이 설정의 경우는 특정 파일 보다라는 특정 여러 폴더들을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야할 경우, 즉 예를 들어서 하나의 폴더를 여러 팀 혹은 여러 사람들이 수정을 가할 경우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다. 특히나 PSD 파일 혹은 동영상 편집 등에 과정을 담고 있는 파일 들이라면 시간 대로 별로 롤백 할 수 있는 스냅샷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폴더명을 만들 때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바로 폴더명을 줄 때 "스페이스" 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언더 바를 통해 구분해야 한다.  만약 스냅샷 기능을 설정하게 되었다라면 "+ 톱니 바퀴" 항목이 추가적으로 보이게 된다.

     

     





    스냅샵 파일로 부터 복구

     

     


    기존에 백업이 되어 있던 스냅샵으로 복구는 상당히 빠르게 그리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앞서 잠깐 언급을 하였던 톱니 부분을 클릭하면 되면 "복구" 라는 메뉴를 볼 수 있으며 이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생성이 되어 있는 스냅샵 파일 들을 리스트를 보여준다.  해당 리스트 자신이 원하는 리스트를 선택하고 우측 하단에 있는 "롤백"을 클릭하게 되면 빠르게 해당 스냅샵을 남긴 시점으로 복원이 된다. 

     




    그리고 스냅샷 기능을 사용할 때 정말이지 주의해야할 점은 해당 스냅샵을 통해 롤백을 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 이후에 파일 들을 당연히 없어지며 생성된 스냅샷 역시 삭제가 되므로 롤백 시 기존의 폴더를 자신의 시스템에 옮겨 놓는 것이 좋다.


     



     

     

    간단할 설정으로 강력한 파일 공유 및 백업을 통해 협업을 할 수있는 넷기어 레디나스 RN528X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라는 속담 처럼 최근 구입할 수 있는 나스는 가격 그리고 사용 목적에 따라 마지막으로 제조사에 따라 많은 제품들이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을 가장 먼저 고려해서 나스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개인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사무용으로 사용할 것인가? 라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나스는 바로 하나의 하드디스크 만을 장착할 수 있는 "1 베이" 제품이다.  1베이 제품을 살 때 가장 고려해야할 점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스마트폰에서 해당 나스를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면 편리하 앱이 있는가를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1베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하드디스크가 물리적으로 망가졌을 때 이다.  이 경우에는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 하드디스크를 복구하지 않는 이상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를 살리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2베이 혹은 4베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개인적으로는 2베이 제품을 밀러링 하여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이에 조금도 광의적으로 본다라면 8베이 제품은 4개의 하드디스크 씩을 묶어 레이드 레벨5 혹은 레이드 레벨1 로 완연한 하드디스크 전체를 백업본으로 가질 수 있도록 설정을 하는 것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고장에도 대비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품의 경우 무려 8베이 이지만 최대 저장 용량이 80TB의 반인 40TB 정도를 안정적으로 설정 및 사용하는데 가장 최적화 되었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40TB 말이 이 정도의 용량이지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양일 것이다. 

     


    결론의 서두에 많은 구슬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필자가 이번 기사를 통해 기본적인 백업 원칙과 방법 그리고 사무실에서 출근하지 않는 요일에 소비전력량을 줄이는 방법 마지막으로 공용으로 사용하는 특정 폴더는 반드시 스냅샷 기능을 사용하여 백업을 해두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여러 명이 사용하는 나스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 등을 활성화 해두지 않으면 추후에 여러 사람들이 파일 공유 및 엑세스로 인해 원본에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백업 설정을 꼭 해두길 바라며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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