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체킹] 레노버 씽크패드 T470S 리뷰!

    • 2017-09-15

    • 조회 :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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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씽크패드 T470S Fact Checking!

     
     

    IBM 시절부터 업무용 노트북으로 유명한 씽크패드 시리즈!

    레노버에서 제작을 시작한 이후로도 트랙포인트와 키보드의 편안함은

    바뀌지 않고 계속 씽크패드의 명성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노버 씽크패드 시리즈 중 하나인 T470S를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레노버 씽크패드 T470S의 첫 느낌 & 재질은?

     

     

     

    레노버 씽크패드 T470S의 첫 느낌은 투박하면서도 뭔가 세련되었다는 상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세련된 느낌이 든 것은 씽크패드가 업무용 노트북으로 이미 유명하기 때문에 제품을 보면

    전문적인 이미지가 떠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먼저 재질을 살펴보면 단단해 보이면서도 무거워 보이지 않습니다. 느낌만 그렇게 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공위성에 쓰이는 카본을 소재로 만들어서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보다 강도가 더 강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엄격한 미 국방성 군사규격을 통과한 제품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판을 만졌을 때 촉감이 차갑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운 날 사용할 때 차가운 재질을 싫어해서 카본 소재가 더 마음에 듭니다.

     

    다만, 지문이 안묻는 듯 하면서 알게 모르게 묻는 재질인 것 같습니다.

     

    2. 옆모습 둘러보기

     

    이제 옆모습을 둘러 보겠습니다. 노트북의 옆모습은 뭔가 투박하면서도 든든한 모습입니다.

    옆모습에서도 빨간 트랙포인트와 큰 터치패드가 눈에 띄네요

     
     

    2. 기존 울트라북 대비 알찬 구성의 단자

     

    노트북 양 옆면을 살펴보면 여러 단자가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썬더볼트3 단자 1개, USB 3.0 단자 3개, 기가비트 유선랜 단자, 켄싱턴 락, SD카드 슬롯, HDMI 단자, 충전단자,

    이어폰 잭, 옵션 추가 시 이용 가능한 유심 슬롯 등이 있습니다.

     

    가벼운 울트라북 인 것을 감안할 때 이렇게 단자가 풍부한 것은

    업무용 노트북의 핵심인 휴대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썬더볼트3 단자와 유심 슬롯에 눈길이 가는데요

    썬더볼트3 단자는 40Gbps의 빠른 전송속도로 파일 전송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파일을 빠르게 옮길 때 좋습니다.

    항상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 학생들의 시간을 아껴줄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심 슬롯은 일반적인 노트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구성인데요

    T470S 구매 시에 WWAN옵션을 추가한 뒤 LTE 모듈을 구매해서 장착하면 통신사와 약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LTE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3. 주문제작시 변경이 가능한 충전 어댑터

     
     

    T470S의 경우 충전 케이블이 특이하게 생겼는데요

    USB 케이블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실제로 생김새는 조금 다르지만 T470S 주문 시에 USB TYPE-C 충전기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본 충전 어댑터의 경우 45W의 전압이지만 옵션에서 65W 전압의 어댑터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압이 높을수록 충전이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충전을 원하시는 분들은 주문 시에 옵션 변경을 통해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4. 트랙포인트가 돋보이는 키보드와 견고한 힌지

     

    다음으로 자판을 보시면 우 하단에 씽크패드의 로고가 멋스럽게 박혀있고

    우 상단에 전원버튼, 가운데 하단에는 터치패드와 지문리더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판은 6열 배열로 이루어져있고 키캡끼리 떨어져있는 독립형 키보드 형태입니다.

    독립형 키보드의 경우 오타가 적다는 점에서 타자 칠 일이 많은 이용자에게 유용합니다.

     

    키보드에서 아쉬운 점은 숫자키패드가 없다는 건데요

    숫자키패드 사용이 잦은 분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노트북 자판 중앙에는 빨간색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버튼이 바로 씽크패드의 상징인 마우스 대용 트랙포인트, 일명 '빨콩'이라고 불리는 버튼입니다.

     

    지문리더기와 트랙포인트의 편리함에 대해서는 기능편에서 좀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화면과 자판을 이어주는 힌지의 견고함도 노트북 내구성의 중요한 요소일텐데요

    T470S 힌지의 경우 저렴한 플라스틱 힌지와는 달리 금속으로 힌지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단순하고 깔끔한 노트북 하단

     

     

    노트북 하단의 경우 특별한 것 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배터리가 내장배터리이기 때문에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받쳐줄 고무 지지대 4개와 도크 연결 단자, 송풍구, 스피커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컴퓨터를 좀 만질 줄 아시는 경우 노트북을 오래 쓰다 보면

    램이나 저장공간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트북들 중에는 하판 구조가 복잡해서 분해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려다가 소중한 노트북이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마음이 아프겠죠

     

    T470S의 경우 뒷면에 보이는 나사 5개만 풀면 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이런 점은 추후에 혼자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때 좋을 듯 합니다.

     

    6. 레노버 씽크패드 T470S의 무게는?

     

    레노버 씽크패드 T470S의 무게는 최소무게 기준 1.33kg이라고 합니다.

    최소무게를 표시해둔 이유는 주문제작시에 옵션이 추가되면 무게가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사용한 제품의 경우 I5 7200U 사양을 갖추고 SSD 512G, 램 12G를 장착한 제품이었습니다.

    과연 1.33kg에 근접한 무게가 나올까요?

     

    노트북의 무게를 재봤더니 1.43kg이 나왔습니다. 최소무게에 비해서 0.1kg 더 무게가 나가네요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휴대가 힘들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충전기를 포함해서 무게를 재봤습니다. 충전기 포함 무게는 1.71kg이네요

    충전기까지 포함했더니 무게가 좀 나가긴 합니다. 하지만 손에 충전기를 같이 들고 다닐 사람은 없으니

    노트북 가방에 휴대하고 다닌다면 나쁘지 않은 무게인 듯 합니다.

     

    저울로만 재봐서는 무게가 감이 안잡히기 때문에 직접 제품을 한 손으로 잡아봤습니다.

    노트북 하단에서 정면 쪽으로 노트북의 모양이 둥그스름하게 올라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저 사진 처럼 잡으면

    그립감이 괜찮았고 무겁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습니다.

     
     
     

    1. PCIe NVMe SSD 장착으로 빠른 부팅과 반응속도

     

     

    제가 사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T470S에는 PCIe NVMe S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노버 주문 제작시에 옵션으로 저장공간 180GB 이하의 SSD 선택 시 SATA3 방식의 SSD,

    그 이상의 저장공간을 가진 제품들은 PCIe NVMe 방식의 S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PCIe NVMe 방식의 SSD가 기존의 SATA3 방식의 SSD보다 속도가 더 빠른데요

    제가 사용한 제품의 부팅, 종료시간을 측정해보니 부팅에 8초 종료에 4초가 걸렸습니다.

    확실히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SATA3 방식의 제품보다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T470S의 SSD 180G 이상 옵션의 경우 SSD를 암호화하여 보호하는 OPAL 2.0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니

    소중한 개인 자료를 지키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 14인치 논글레어 IPS 광시야각 FHD 패널 & 180도 펼침기능

     
     

     

    제가 사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T470S 제품의 경우

    14인치 IPS 비터치식 논글레어 FHD가 적용되어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논글레어 패널이라 그런지 화질이 눈에 편하게 다가왔고 광시야각 제품이라

    역시 여러 각도에서 봐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주문 제작시 패널 옵션으로 FHD 비터치식, FHD 터치식, WQHD 비터치식을 선택할 수 있으니 본인의 필요에

    맞게 주문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노트북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T470S에도 180도 펼침기능이 있어서 업무미팅처럼

    같은 화면 내용을 공유해야 하는 자리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2단계로 불빛 조절이 가능한 키보드 백라이트

     

    야간에 노트북을 이용할 때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는 노트북을 이용하는 경우

    불을 켜자니 너무 밝아서 간편하게 노트북을 이용할 때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점에서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있는 노트북은 야간에 이용하기 참 좋습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1단계로 키캡에 빛이 은은하게 들어옵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2단계로 1단계보다 빛이 상대적으로 더 강합니다.

     

    씽크패드 T470S는 주문 제작시 옵션으로 키보드 백라이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도 키보드 백라이트가 포함 된 제품이었는데요

    2단계 불빛 조절이 가능해서 야간에 선호에 맞게 불빛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4. 트랙포인트 정말 편리한가?

     

    사람들이 씽크패드를 떠올릴 때 가장 생각나는 건 트랙포인트, 일명 '빨콩'일겁니다.

    그리고 많이 듣는 말이 "트랙포인트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더라", "마우스가 필요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트랙포인트가 정말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지, 편리한 기능이 맞는지 써보면서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트랙포인트의 감도에 적응이 안돼서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트랙포인트를 처음 써봤기 때문에 사용법을 몰라서 커서를 이동 시킬 때 세게 눌렀더니 손가락만 아팠습니다.

     

    '이게 정말 편하긴 한 거야?' 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제어판 마우스 속성에서 트랙포인트 설정 변경을

    발견하고 제가 원하는 감도에 맞게 조절을 했습니다.

     

    설정을 바꾸고 나니 사용하기 한결 수월해졌고 사용법이 손에 익으면서 지금 보고 계시는 리뷰를 마우스 없이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오른손을 마우스로 번거롭게 옮기지 않고 키보드 자판 내에서 커서 이동과 마우스 클릭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제가 노트북 키보드를 많이 접해본 건 아니지만 키보드의 타건감이 정말 훌륭해서 리뷰를 작성하는데 손이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고 나니 정밀한 클릭을 요하는 작업을 대체하기는 힘들겠지만 문서작성, 웹서핑 등 비교적

    기본적인 용도로는 마우스 대신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빠릿빠릿하게 인식하는 지문인식기

     
     

     

    요즘 스마트폰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 생체인식기술이 T470S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문인식기술인데요. 윈도우 로그인을 할 때 직접 사용을 해보니 지문인식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기다리느라 불편할 새가 없었습니다.

     

    지문리더기도 옵션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 사양인데요. 추가 비용이 6,600원 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보안을

    생각하신다면 추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6. 씽크패드 T470S는 원하는 사양대로 주문제작 가능한가?

     

    레노버 씽크패드 T470S는 주문제작방식으로 제작되는 노트북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옵션 추가처럼

    판매자가 완제품을 분해해서 부품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주문이 들어간 순간 공장에서

    나만의 노트북이 제작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정도까지 내가 원하는 사양으로 주문이 가능할까요?

    어느 사양까지 주문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우선 기본 선택사항인 CPU 4가지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CTOA는 I5-7200U, CTOB는 I5-7300U, CTOC는 I7-7500U, CTOD는 I7-7600U의

    CPU가 기본장착 되어 있고 A에서 D로 갈수록 더 좋은 CPU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CPU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나면 이제 다양한 사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에 나온 MS오피스 버전선택, 해상도, 터치스크린, 램, 색상 뿐만 아니라 키보드 백라이트, 지문리더기,

    SSD 종류와 용량, 스마트카드리더 슬롯, WWAN 슬롯, 충전 어댑터 충전 단자 변경 및 상위전압 모델선택,

    윈도우 10 버전선택 등 여러 가지 사양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양 변경에 따른 추가금액은 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의 제품으로 직접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여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래픽카드는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은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트북이 가볍고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주로 업무용, 사무용, 학생용의 용도로 쓰인다는 점에서 주로

    활용되는 용도에는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7. 정말 배터리 10시간 30분 사용 가능한가?

     

    레노버 씽크패드 T470S의 스펙을 살펴보면 배터리 사용가능 시간이 10시간 30분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정말 10시간 30분 간 노트북을 사용가능 하다면 밖에서도 배터리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연 실제로도 배터리 사용가능 시간이 10시간 30분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배터리 사용가능 시간 측정 방법으로는 고화질 동영상을 배터리 방전 때까지 연속재생 시키고 그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리고 화면 밝기는 최대, 와이파이는 켜진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1080p 화질의 1시간 30분짜리 멋진 풍경 영상으로 정했습니다.

     

     

    사진에 배터리 부분이 1, 2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T470S 제품은 내장배터리로 내부 상단과

    하단에 24wh, 26wh의 두 배터리로 총 50w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진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을 연속재생으로 설정해놓고 배터리가 얼마나 지나서 방전이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배터리가 2% 남았을 때 시간을 보았더니 약 8시간 가량 지나있었습니다.

     

    비록, 동영상 연속재생 기준으로 10시간 30분은 채우지 못했지만 만약 문서작성 위주 사용과 밝기조절, GPS,

    와이파이 등을 OFF 해놓는 등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는 설정을 해 놓는다면 10시간과 근접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8.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가?

     

    업무용 노트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씽크패드 제품이라지만 '간단한 게임 정도는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인기 온라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T470S는 주문제작방식 노트북이지만 그래픽카드는 HD620으로 동일한데요

    HD620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T470S에서 롤 해상도 FHD, 그래픽품질 매우높음으로 설정하고 사용자 정의 게임

    에서 AI들과 게임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제가 게임을 잘못하지만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을 찍어봤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프레임이 안정적으로 80~9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프레임이 60이 넘어가면 게임 하기 좋은 안정적인 프레임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게임이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끊긴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버워치 같은 고사양 게임을 옵션 조정 없이 원활하게 돌리는 것은 무리겠지만 롤 정도 사양을 요하는

    게임은 T470S에서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업무용 노트북으로 유명한 씽크패드를 처음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유명한 제품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업무용 노트북이라면 키보드의 타건감과 편의성이 좋아야 하는데 씽크패드

    특유의 부드러운 타건감과 트랙포인트의 편리함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문제작방식의 제품 제조방식도 독특하고 원하는 옵션을 추가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구매를 추천 드리고 싶은 분

    - 씽크패드 트랙포인트를 활용해보고 싶은 사용자

    - 주문제작으로 나만의 옵션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

    - 높은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를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

    - 장시간 문서작업이 가능한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 

    - 업무뿐만 아니라 캐주얼 게임도 즐길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

     

    구매를 다시 고민해봐야 할 분

    - 옵션 선택이 귀찮아서 완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

    - 숫자키패드를 자주 활용하는 사용자

    -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

    - 지문이 묻는 상판 재질을 싫어하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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