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클래식 브랜드의 부활, 마이크로 트렌드 ‘90’S Nostalgia’

    • 2017-09-18

    • 조회 :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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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격변의 이슈들과 미래에 대한 절망적인 예측으로 거침없고 사회적으로 인식이 높은 젊은 세대들이 떠오르고 있으며 유스 컬처가 문화의 중심이 됐다. 이러한 영향으로 90년대의 노스텔지어 감각이 패션 전반에 주요한 트렌드로 보여 지고 있다.

     

    유스 컬처에 대한 동경은 이제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세대를 초월하면서 마인드에 초첨이 맞춰진다. ‘젊은 감각‘이 가장 중요한 패션의 요소가 되며, 따라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의 타깃층은 10대보다 더 높은 연령대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루이비통과 슈프림, 버버리와 고샤루브친스키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스트리트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등이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해 준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이러한 유스컬처의 열풍으로 90년대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그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페스티벌과 런웨이에서 90년대 스타일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으며 유스 컬처가 붐을 일으켰던 80, 90년대를 회상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통해 그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90년대 노스텔지어 열풍으로 다시금 전정기를 맞은 브랜드들과 90년대 스타일을 완성하는 핫 아이템들을 살펴본다.

     

    # 90’S 클래식 브랜드의 부활

    90년대의 주요한 문화적 요소들은 광고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80, 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게스, 타미힐피거, 케빈클라인 등은 16S/S시즌부터 90년대의 상징적인 스톤워시 룩을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주요 스트리트 컬처인 힙합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주목을 받는다.

    베트멍, 고샤 루브친스키는 90년대 스타일들을 주력으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90년대 주요 스포츠 브랜드인 챔피온, 필라, 아디다스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90년대 스타일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 Guess X Raf Simons : 90년대 유스 룩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패션의 아이콘 캘빈 클라인을 전성기 시절로 되돌려 놓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

     

     

     

     

    ◆ Tommy Hilfiger ‘The New Cool-kid Denim Line’ : 90년대 미국 스포츠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을 재현한 Tommy Jeans

     

     

    ◆ Guess x A$AP Rocky : 음악 뿐 아니라 스트리트와 하이엔드를 믹스한 자신만의 패션스타일로 주목 받는 힙합 뮤지션 에이셉 라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90년대 유스룩의 대표브랜드 게스

     

     

    ◆ Champion x VETEMENTS / Champion x Supreme : 베트멍 , 슈프림 등 유스 컬처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90년대 대표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

     

     

    ◆ Kappa x Gosha Rubchinskiy / Opening Ceremony x Gosha Rubchinskiy : 고샤 루브친스키, 오프닝 세레모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로 떠오른 카파

     

     

     

    ◆ FILA x Gosha Rubchinskiy :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은 FILA와 고샤 루브친스키의 콜라보레이션, 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90년대 대표 브랜드 FILA

     

     

    # Key Item > Anorak

     

     

    90년대 스포츠, 힙합 브랜드를 주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노락 점퍼가 다시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레트로한 컬러 블록킹의 클래식한 스타일에서부터 유틸리티한 디테일을 더욱 강조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보여진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더욱 길어진 기장감이 새로운 특징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포멀하고 드레시한 룩에도 매치되는 실용적인 아노락 파카가 90년대 노스텔지어의 열풍을 타고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Key Item > Trucker Jacket

     

     

     

    90년대 스트리트룩에서 오버사이즈 트러커 데님 재킷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게스, 타미힐피거 등도 90년대를 재현한 듯한 빅로고의 빈티지 트러커 재킷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스를 타깃으로 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트러커 재킷을 필수로 제안한다. 다양한 핏과 워싱, 빈티지한 커팅, 감각적인 그래픽 등 개성을 강조한 다양한 디테일들을 첨가해 새로운 90년대 스타일들을 재현하며 스트리트에서도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다.

     

     

    # Key Item > Track Suit

     

     

    아디다스, 휠라, 나이키, 카파 등 90년대의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들은 핫하게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90년대 못지 않은 전성기를 누리며, 패션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영향으로 트랙 수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며 하이엔드 브랜드들까지 트랙 수트를 필수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고샤 루브친스키, 베트멍, 알렉산더 왕, 칸예 웨스트의 나이키 등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트랙 수트는 패션 피플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완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 Key Item > Track Suit

     

     

    아디다스, 휠라, 나이키, 카파 등 90년대의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들은 핫하게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90년대 못지 않은 전성기를 누리며, 패션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영향으로 트랙 수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며 하이엔드 브랜드들까지 트랙 수트를 필수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고샤 루브친스키, 베트멍, 알렉산더 왕, 칸예 웨스트의 나이키 등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트랙 수트는 패션피플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완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 Key Item > Overall

     

    90년대를 대표했던 아이템인 오버롤이 이번 시즌 더 핫하게 보여질 전망이다. 빈티지한 감각을 더한 오버롤은 9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듯 타이트한 크롭탑과 매치해 광고캠페인, 룩북 등에서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으며, 지난 시즌 가장 핫한 루이비통X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에도 오버롤 아이템이 등장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로고 그래픽 서스펜더(Suspender)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90년대 ‘쿨키즈룩’을 연출했다. 남성복에서도 후디 스웨트 셔츠 등과 매치한 오버사이즈 오버롤, 작업복 스타일의 커버올 등 다양한 스타일들이 제안되고 있다.

     

     

    # Key Item > Big-logo T-shirts

     

     

    90년대에는 패션에서 로고 플레이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으며, 이러한 트렌드가 다시 돌아왔다. 90년대를 대표했던 브랜드들은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포인트를 준 레트로한 티셔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한동안 드러나지 않는 품격 있는 명품을 지향했던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도 더욱 큼직하게 로고를 드러내며 스트리트의 감각을 접목시키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후디, 스웨트셔츠, 크롭 티셔츠는 빅로고 포인트를 더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영캐주얼 마켓 뿐 아니라, 다양한 마켓에서 젊은 감각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트렌드 열풍으로 더욱 중요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 Key Item > 90’s Accessories

    90년대를 대표했던 패션 액세서리들도 90년대의 열풍에 힘입어 다양하게 등장했다. 그 당시에도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는 주목 받지 못했던 일명 힙색(hipsack)은 더욱 힙하게 업그레이드 된 페니 팩(Fanny Pack)으로 돌아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로고 플레이가 된 더욱 더 길어진 스트랩 벨트와 힙합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버킷햇(Bucket Hat), 더욱 컬러풀하게 업데이트 된 클래식 스니커즈가 90년대의 향수를 자극시키는 핫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자료 제공 : (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출처: 패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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