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버 Doubling,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 중년아빠

    • 2017-10-02

    • 조회 : 90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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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원문 링크 : http://andyinsight.blog.me/221109901256 

     

     

    얼마 전 잘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선이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2개나 고장이 나버렸네요.

    그래서 부담없는 가격대에 새로운 제품을 하나 구입해 볼까? 하고 10만원 이하의 제품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대도 다양한데, 최근에는 10만원 이하 제품들도 상당히 많아졌고 그 형태 또한 다양합니다.

     

    그러던 중 낯익은 브랜드명이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브랜드는 낯익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낯선 이름... 바로 아이리버(iriver)였습니다.

     


     

     

    아이리버라고 하면 과거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등으로 오랜 기간 인기가 높았었고, 근래에는 무손실 고음질 음원의 재생을 지원하는 DAP를 가장 먼저 선보이면서 해당 분야의 인지도를 다시 올려가고 있던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아이리버 제품들은 꽤 많이 구입해서 애용했었는데, 경영상의 이슈가 부각된 이후로는 같은 조건의 제품이라면 아이리버 제품에는 손길이 잘 가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리버는 5년 전부터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블랭크(Blank)"를 론칭하였습니다.

    디자인과 사용편의성이 뒤어난 액세서리 제품군들을 블랭크(blank)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그 중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도 포함되어 있군요.

     

    제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본 제품은 아이리버 Blank 제품군 중에서 BEP-C60 Doubling이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디자인도 산뜻하고 정말 가벼운데다, 마그네틱 하우징 적용으로 목에 걸고 다니기에도 편해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블랭크(Blank)라는 브랜드명로 만든 제품이면 가격대가 저렴하더라도 영 수준이 떨어지게 만들지는 않을을 테고 말입니다.

     

    저는 모비프렌의 S851, S860을 통해 유사한 형태의 제품은 이미 사용해 본 바가 있지만, 그 제품들은 가격대가 훨씬 높은 제품이라, 아이리버 블랭크 BEP-C60 Doubling 이어폰의 깔금한 디자인과 함께 가격에서 굉장히 신선한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에누리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도 이 제품이 올라와 있길래 신청해 보았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체험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이번에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아이리버 제품소개 홈페이지) 

     

     

     

    1. 포장 및 구성품

     

    저는 아이리버라고 하면 깔금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이리버 블랭크(Blank) BEP-C60 Doubling 블루투스 이어폰의 포장도 마찬가지로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전면부에 검정색 이어폰 본체의 사진이 있고, 상단에는 브랜드(블랭크)와 모델명(BEP-C60), 가운데는 제품명, 한단에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와 apt-X 코덱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일단 무슨 제품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밝은 배경에 하얀색 BEP-C60 Doubling 이어폰의 사진이 있고, 

    하단에는 상세한 제품 사양들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포장만 자세히 살펴보면 제품의 기본 사양들은 충분히 알 수 있겠습니다.


      

    포장의 측면에는 주요 특징들이 간단한 아이콘들과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 IPX4 생활방수(Sweat & Rain Protection)

    - Bluetooth version 4.1

    - High Quality Sound System

    - Music Playback & Phone Conversation

    - Featherlight Net Weight 10g

    - Magnetic Earphone Head

    - 110mAh Large Capacity Battery

    - Universal Remote Controller

     



    후면의 하단에 기입되어 있는 제품 사양을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속포장재도 친환경적으로 하드페이퍼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잘하는 기업답게 깔금하네요.


     

     




    주요 구성품 

     

    - BEP-C60 이어폰 본체

    - Micro USB(5 pin) 충전 케이블

    - 캐링 파우치

    - 실리콘 이어팁 3쌍(S/M/L 3가지 크기)

    - 사용설명서



    실리콘 이어팁은 반투명한 느낌의 부드러운 탄력을 가진 소재입니다.


     

     

    캐링 파우치는 벨벳 느낌의 재질로, 일반적인 벨벳보다는 조금 더 빳빳하게 처리가 된 검은색 소재입니다.

     

    검정색에 노란색 스티치가 들어간 외관이 매우 깔끔해 보입니다.

    - 단, 먼지가 좀 잘 들러붙습니다. ㅎㅎ


     

    파우치는 이렇게 힘을 주어 누르면 벌려지는 형태입니다.



     

     

     

    이어폰을 파우치에 수납해 보았습니다. 수납 공간은 충분합니다.




     

    2. 외관 및 주요 사양

     

    이어폰 유닛 부분은 굉장히 작습니다.

     

    6mm 소형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수납하고 있는데, 하우징 역시 매우 컴팩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어폰의 노즐부가 앞쪽으로 각이 진 구조를 가지는데, 글로시한 표면을 가진 안쪽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으며 좌/우를 표시하는 L/R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하우징의 몸체쪽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은 높은 내구성과 함께 음향적으로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음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우징의 바깥면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이렇게 이어폰의 좌/우 유닛끼리 붙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철판같은 곳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 프레임에도 철판이 들어 있는 부분에 붙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가 너무 두꺼우면 안 붙겠지만요...)


     

    3버튼식 리모컨부도 매우 작고 깔끔합니다.

     

    뒷면에는 브랜드명인 블랭크(Blank)와 제품명인 Doubling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Micro USB 단자가 있으며, 평소에는 고무덮개로 덮어 두면 됩니다.


     

     

    이어폰 줄은 플랫라인 타입인데 아직 줄이 펴지지 않아서 예쁜 하트모양으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네요. ㅎㅎ



     

     

    이어폰 노즐부는 굉장히 슬림한 형태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귓구멍이 작은 저같은 사람한테도 큰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즐의 끝에는 섬유(프브릭)로 된 필터가 붙여져 있어 이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 줍니다.

    소리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듯 합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의 바깥면 테두리에는 다이아몬드 에지 커팅(Diamond Edge Cutting)을 해서 알루미늄 합금의 은색 빛깔이 드러나 있어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인상을 줍니다.

     

    단아한 디자인이 예쁘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칩셋으로는 Qualcomm 사의 CSR8645 블루투스 오디오 칩이 사용되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칩셋을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건 딱히 특이사항이라고 할 수는 없겠고, apt-X 코덱을 지원한다는 정도만 참고하고 넘어갑니다.



     

     

     

    제품의 주요 사양

     

    제품의 주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Brand/Model/Product Name

    Blank/ BEP-C60/ Doubling

    Bluetooth Version

    Version 4.1

    Profile

    HSP, HFP, A2DP, AVRCP

    Transmission Distance

    Up to 10m

    Bluetooth Frequency Range

    2.4GHz~2.48GHz

    Driver Unit

    6mm Dynamic Driver

    Dimension

    55 x 26 x 12 mm

    Weight

    10g 

    Built-In Battery

    Coin Battery, 110mAh

    Operating Time

    Music Playback 7H, Phone Call 8H, Stand-by 400H

    Charging Time

    About 80 minutes

    Charging Port Type

    5-pin Micro USB

    Sweat & Water Proof

    IPX4 Grade Water Resistant

    Housing Material

    Aluminum Alloy Metal Housing

    Remote Controller

    3-Button Type Controller with Built-In Mic

    Cable Type

    Flat Cable

    Head Type

    Magnetic Back-Head

    Colors

    Black / White

     

     



     

    3. 기능 및 소리 살펴보기

     

    일단 충전부터 해 봅니다.

    충전 중에는 LED가 붉은색으로 점등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페어링 방법은 일반적인 블루투스 디바이스들과 동일합니다.

    가운데 멀티 기능 버튼을 지긋이 눌러 주면 페어링 모드에 진입하며, 페어링 모드에 들어가면 LED가 파랑/빨강을 번갈아 깜빡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BEP-C60으로 검색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페어링된 BEP-C60의 배터리 잔량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버튼식 리모컨의 기능은 다른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제품 소개 홈페이지) 

     

     

    소리 들어보기


    이제 여러 음반들을 감상해 봅니다.


    음악 감상에는 아이폰SE, 소니 NWZ-ZX1을 사용했습니다.


     

     


     

     

    재즈, 락, 메탈, 크로스오버, 클래식 등 잡식성 음악 성향이라 평소 즐겨듣는 이런 저런 음반들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 귀에 맞는 이어팁(작은 사이즈)으로 교체를 하고 감상을 했습니다.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 큰 이어팁을 사용하면 피팅이 최적으로 되지 않아서 저음도 줄어들고 고음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팅이 잘 되는 이어팁 사이즈로 교체를 하고 나니 소리가 훨씬 좋아지네요.

    그리고 착용감도 굉장히 가볍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 깊고 풍부한 저음

       소리에 대한 첫인상은 일단 저음이 깊고 풍부합니다.

       초저음역 재생 테스트를 위해 자주 청음하는 음악에서도 부족함 없이 잘 재생해 주며, 전반적인 저음의 양감이 풍부합니다.

     

    ▶ 고역이 묻히지 않음

       저음이 많음에도 고역이 크게 묻히지 않게 튜닝이 되었습니다.

       저음이 많지만 악기의 사운드나 보컬 등의 소리가 저음에 묻히지 않아서 먹먹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 전형적인 V자 성향의 현대적 사운드

        현대 음악들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의 소리에 대한 성향 또한 변화되고 있는 편인데요,

        이런 점을 반영한 것인지 BEP-C60 Doubling은 저음이 조금 더 강조된 V자형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감이 있는 음악을 감상할 때 특히 더 신나는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 소리의 질감에서는 다소 아쉬움

     

    전체적으로 즐거운 음악 감상에 적합하게 잘 조율되었다는 첫인상을 주었는데,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중역의 밸런스가 조금 물러나서 그런지 소리의 선명함과 질감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사운드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측정해 보지는 않아서 수치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고 그냥 귀로 듣고 느낀 첫인상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워낙 합리적이기 때문에 이 정도면 상당히 소리가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소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해서 언급하기는 뭣하지만, 

    얼마 전 경험했던 뉴질랜드 제품인 부얀트보다 고역의 재생력이 더 좋아서 제 기준에서 소리에 있어서는 아이리버 더블링(Doubling)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느낌은 제 귀에서 느껴진 첫인상이며, 소리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자신의 귀의 특성이나 내이도의 구조, 성향에 따라서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참고해 주세요.

     



     

    4. 결언(Conclusion) 

     

    아아리버 블랭크 BEP-C60 Doubling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특장점들을 슬라이드로 한 번 더 리마인드하고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아이리버 BEP-C60 Doubling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보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언급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Pros (좋은 점)

    - High Value to Price (가격에 비해 높은 가치 제공)

    - Simple & Elegant Design (심플하고 단아한 디자인)

    - Really Light (10g으로 매우 가벼움, 착용감도 가벼움)

    - Deep and Rich Bass (깊고 풍부한 저음 재생)

    - Clear Highs (저음이 많으면서 고역도 묻히지 않음)

    - Balanced Modern Sound Tone (전형적 V자 성향의 현대적 사운드)

    - Small but Durable Battery (작지만 오랜 사용시간)

    - Stable Bluetooth Pairing (안정적인 페어링)

    - Magnetic Housing (하우징 뒷면의 자석으로 목걸이형 고정)

    - Sweat/Water Proof (생활방수로 땀이나 보슬비에 강함)

    Cons (아쉬운 점)

    - No Missing Point Yet (가성비가 좋아 크게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다만...)

    - Initial Volume Level is Too High (처음 페어링 후 음량이 너무 큼)

    - Pouch Missing Dust-Resistance (파우치에 먼지가 쉽게 묻음)

     


     

    ▶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충분한 기능성 제공



     

    ▶ 음악 감상에도 크게 아쉬움 없이 즐겁게 사용 가능 

     

     

    결언(Conclusion)

     

    아이리버 블랭크 BEP-C60 Doubling은 단아한 디자인과 컴팩트하고 가벼움이 주는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기능성과 음악감상에도 적합한 사운드까지 겸비한 가성비가 뛰어난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비교사이트 기준으로 6만원 중후반의 부담없는 가격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 제품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저는 리뷰를 위해 블루투스이어폰 BEP-C60 Doubling을 아이리버로(에누리체험단)부터 증정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의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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