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적인건 차선에 맞춰서 핸들을 돌리고, 가감속하는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이 차의 본질은 그런게 아니겠지요. 몇가지 기능이 우수한게 아니라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다는 철학이 담겨있는 차였어요.
고급스러움과 럭셔리를 잘 조화시킨 점도 강점이었죠.
영상에 잘 담아보려 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아요.
매장에 나가 직접 시승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잘 아실것 같아요.
새 럭셔리 SUV 볼보 XC 60 시승기..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디스커버리 스포츠 다 덤벼!
모터그래프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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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잘 담아보려 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아요.
매장에 나가 직접 시승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잘 아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