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누리리뷰]블랙박스와 IoT의 완벽한 결합, 에어트론 Ai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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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2

    • 조회 :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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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IoT(사물 인터넷)은 사실상 다양한 가정용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WiFi나 LAN 처럼 항상 인터넷에 접속되는 물리적으로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IoT제품은 공기청정기나 냉장고처럼 설치장소가 고정된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콘텔라의 에어트론은 항상 외부에 있는 차량에 장착하는 블랙박스로 SKT의 Lora 통신망을 이용하여 근거리를 벗어나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습니다. 최초로 스마트폰의 앱과 결합한 블랙박스, 에어트론 Air10의 기능과 활용성을 확인해보시죠.

     

     

    패키지 및 구성품 

     

     

    주차녹화가 기본인 시대인 만큼 상시 전원이 기본 패키지이며 전방카메라와 후방카메라, 각종 케이블 고정용 클립과 양면 테이프가 제공됩니다. 또한, IoT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외장형 GPS가 함께 제공되며 Air10의 경우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종종 쇼핑몰에서 무상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니 구매시기를 참고하세요.

     

     

    디자인 및 외관

     

    사가어 아니고 AirTron 입니다.

     

    양쪽의 파란색 부분은 시큐리어티 LED가 점등하는 부분인데, 야간에는 상당히 넓은 면적에 점등함으로 인하여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고 최신 출시하는 제품의 디자인적인 성향과는 달라 아쉬움도 남지만 IoT로고나 모델명 부분에서는 고급스러움도 느껴집니다.
     
    후면에는 대형 LCD로 인하여 주행중 영상, ADAS, 녹화영상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은 다소 불편한 부분이지만 메뉴의 구성이 깔끔하고 크기가 적당한 편이기 때문에 조작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Air10은 타사의 제품과는 다르게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세부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압도적인 특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Air10은 콘텔라측에서 DSLR과 같은 카메라에서 디자인적인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실제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도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측면(운전석쪽)에는 수동녹화 버튼과 microSD슬롯이 있어서 쉽게 메모리를 탈거하거나 사용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IoT기능 1.스마트폰으로 가능한 블랙박스 기능 설정

     

     

    앞서 언급한대로 블랙박스의 설정은 자주 바꾸는 편이 아닙니다. 조작이 귀찮고 불편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에어트론 Air10은 IoT 기능용으로만 앱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설정부터 가능합니다.

     

     

    카메라와 연계된 ADAS 설정과 모션녹화 영역설정 등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으니 귀찮아서 방치하는 일은 없어집니다. 전체적인 설정을 한 눈에 보거나, 녹화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액정이 달린 블랙박스만의 장점답게 이러한 기능에는 충실합니다.

     

     

    IoT기능 2. 운행이력관리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가까운 거리는 기록을 하지 않는 경우가 현실적이라 운행기록부의 관리가 어렵습니다. 에어트론 Air10은 외장형 GPS와 IoT로 이동 거리와 상관없이 모든 운행기록을 저장하며 운행기록을 이메일로 내보낼 수 있어 법인사업자의 차량관리가 쉬워집니다. 솔직히 사장님이나 임원 분들게께 운행기록부를 따로 요청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IoT기능 3. 주차충격알림 및 지도보기

     

     

    차량운행 및 사고와 관련된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으로 주차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트래킹까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와이프의 차량에 탑재해놨기 때문에 종종 보고 있는데, 주차중 충격알림이 와서 트래킹을 시작해보니 차량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집에 볼일이 있어서 들어가는 중이라고 카톡이 온 상황입니다. 국내의 DAUM맵을 사용하여 건물이나 지명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설정한 배터리의 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주차녹화를 종료합니다. 전압을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방전이 잦은 겨울철에는 종료전압을 올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설정한 배터리의 전압 이하로 내려갈 때는 알려주기 때문에 주차녹화가 누락되는 것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개활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알림은 10초 전후로 매우 빠른편입니다.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능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약자인 ADAS를 지원합니다. 차량 마다 높이와 너비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적인 설정을 맞추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평지에서 보조석에 앉은 분이 해주는 것이 좋고, 차량 특성에 따라 높낮이는 약간씩 조절 해보며 인식률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졸음운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차선이탈에 대한 경고로 차선을 인식하여 경고가 발생하는 원리이며 음성이나 소리로 알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ADAS 기능에 의존하기 전에 졸음운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를 도와주는 충돌방지 알림으로 시내나 고속도로용으로 속도를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겨울철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호대기 시 종종 딴짓을 하느라 신호가 바뀌어 앞차가 출발한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앞차 출발 알림으로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솔직히 사용해보니 기능은 작동하지만 뒷차의 경적소리가 먼저였습니다. 성격 급한 운전자가 많은 우리나라이기에 뒷차의 경적소리가 더 빠르네요. 하지만 항상 뒷차가 있다는 보장이 없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방지효과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안전운전 도우미

     

     

    출퇴근이나 자주 다니는 경로를 운행하는 운전자 등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이라 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경우 고지서가 날라오는 효과를 막아줄 수 있지만, 내비게이션과 동시에 알람을 사용할 경우 차내가 상당히 시끄러워지기 때문에 내비게이션 사용자는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후방 카메라 설정 및 화질

     

    PIP 기능으로 앞/뒤를 동시에 모니터링

     

    전/후방 카메라 모두 135도의 시야각, 그리고 고정 30프레임으로 부드러운 영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후방 모두 FHD 화질로 최상급에 준하는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최악의 환경에서도 끝까지 촬영분이 녹화되는 TAT 방식으로 저장됩니다.

     

     

    TAT 방식은 PC와 연결했을 때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없고 변환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SD카드의 수명이 길게 보장되고 프레임 단위 녹화의 가장 큰 장점인 안정성이라는 블랙박스의 핵심 장점으로 FAT방식의 블랙박스보다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블랙박스에서 SD카드를 빼는 일이 생겨서는 안되겠지만, PC와 연결하더라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파일추출이 가능하며 에어트론의 전용 동영상 뷰어를 통해서 프레임단위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주행영상

     

    두개의 영상을 동시에 재생하면 전/후방 영상을 동시에 확인 가능합니다. (720P 이상 화질설정 권장)

     

    전방카메라의 화질 설정은 표준, HDR, 나이트비전 모드가 있는데, 사용해보니 HDR과 나이트비전 오토모드의 조합이 주간과 역광, 그리고 야간 상황에 잘 대응했습니다. 후방 카메라의 경우 현재 틴팅이 오래되어 붉은 빛과 열선이 보이지만 설치 차량에 따라 화질의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인 만큼 참고로만 확인하면 되며, 넓은 화각으로 넓은 차선을 모두 녹화하여 상당히 만족스러우며 상황에 따라 후방카메라가 없을 시에는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화각입니다.

     

     

    블랙박스와 IoT 기술의 성공적인 결합

     

    콘텔라 사가어 아니 에어트론 Air10

     

    콘텔라 에어트론 블랙박스 시리즈는 언제 어디서나 무선통신 환경이 구축되어있는 SKT의 Lora망으로 항상 접속되어 있기에 자동차라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합니다. 물론 SKT망이 닿지 않은 지하주차장의 경우에는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은 계속해서 동작하므로 큰 문제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관리가 필요한 차량의 블랙박스의 특성과 항상 접속할 수 있는 IoT 기능의 공통분모로 인하여 제품과 기술의 결합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능성이 열리니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각종 환경에 대한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리셋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기네요. 에어트론 Air10과 함께라면 차량 걱정은 한결 덜 수 있겠습니다.

     

     

    해당 리뷰는 콘텔라로부터 제품을 무상 대여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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