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남자 동네형들입니다.
청춘이라는 것은 바쁜 시절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 엄청나게 바쁩니다.
아무리 빠빠도 제이비랩에서 나온 캠핑용
AUX케이블 연결이 가능한 미러볼 불루투스스피커에 대한 리뷰는 꼭 남겨야겠죠?
개인적으로 겉 상자를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과연 불빛이 잘 날까? 음악과 조명의
콜라보가 그렇게 좋나?
등등 다양한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사용해 보고 나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JB.lab 스테이지링 미러볼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하지만 편의상 반짝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반짝이의 구성을 보자면 상당히 많은
녀석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상자와
플라스틱 고정대는 버려도 됩니다.
이미 자신들의 모든 본분을 완수한 녀석들이기에 가는 길 빨리 갈 수 있도록 바로 버렸습니다.
스마트폰과 미러볼 블루투스스피커의 연결 방법은 AUX케이블로 직접 연결도 가능하지만
블루투스로 이렇게 연결을 해도 됩니다.
상당히 쉬웠어요. 제이비랩에서는 앱을 제공하여 메시지 읽기 기능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는 점
제가 과거 이어폰 리뷰에서 설명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반짝이의 장점은 역시 이렇게 블링 블링한 느낌 아닐까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제이비랩의 사운드는 언제나 폭발적이군요.
영상에서 보이듯 음악 비트에 맞춰 반응하는
LED 조명까지 매력적입니다.
아, 여기서 반짝이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듀얼 플레이라는 것인데 두 대의 반짝이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대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로 들을 수 있어서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 좋겠군요.
영상에서 보이듯 음악 비트에 맞춰 반응하는
LED 조명까지 매력적입니다.
아, 여기서 반짝이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듀얼 플레이라는 것인데 두 대의 반짝이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대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로 들을 수 있어서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 좋겠군요.
블루투스 4.1을 지원하고 165g의 가벼움을
장착한 화려한 3가지 컬러의 미러볼을 여러분은 지금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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