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최초의 제품 리뷰에 걸맞은 녀석을 가져왔습니다.
세계최초 크롭없는 4K 60P, 30P 10bit 녹화가 가능한 마이크로포서드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H5'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매번 괴물이라 불렸던 카메라 시리즈이기에 괴물이라고 그냥 막 갖다 붙여도 이질감이 없습니다.
팩트니까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지못해 비참하고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엉망 그 자체입니다.
항상 그래왔듯 부족한 리뷰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단 30초라도 유익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