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도발적이었나요?
우리나라 몇몇 차들은 실제 성능에 비해 높이 평가 받는 경우도 있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경우도 있지요. 저희 리뷰를 포함한 모든 리뷰는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시승을 해보고 차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김기자의 카라이프 '김카라' 세차편에 이어 이번에는 써킷편입니다.
지난번 아우디 R8 촬영때 인제서킷까지 SM6를 타고 갔는데 현장에서 촬영을 도와주시던 고세준씨를 모시고 잠시 막간에 촬영했습니다.
너무 춥고 피곤해서 둘다 완전 피곤에 쩌들었었지요.
SM6는 인터넷 여론의 집중 포화를 맞는 느낌인데요. ^^
실제로 타보면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김카라'는 별도 계획없이 나와요.
가끔 어쩌다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나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