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치 욜로 블루투스 마이크 (YS-BM300)에 대해 알아볼께요
블루투스를 이용한 마이크로 노래방 앱을 이용해서 노래부르기 좋게 나온 마이크에요
황금색과 핑크골드와 검정색 3종류가 있네요.
뒷면에 제품특징만 봐도 이 제품이 어떤 것이라는게 명확하게 나와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마이크가 들어있어요. 마이크가 들어있는 플라스틱 박스를 들어내면 설명서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어요
꺼내고 보니 디자인이 심플하니 좋네요
마이크 가운데 보면 컨트롤 박스가 있어요. 왼쪽 맨위 시계방향으로 고음, 저음, 에코, 반주음악, 마이크 볼륨 조절 스위치가 있어요. 각 스위치는 크게 작게 심플하게 2가지만 선택 가능해요..
가운데는 전원버튼이에요. 전원버튼을 길게 2초 이상 누르면 on-off가 가능합니다.
박스 하단부에는 USB를 꽂을 수 있는 포트(우)와 충전포트(좌) 가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에요. 생각보다 대기시간은 길고 충전시간은 짧네요.. 게다가 작동시간도 긴편이라서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블루투스 작동거리는 10m 라고 되어있어 실험을 해봤습니다. 정말 10m 정도 가능하더라구요..설명서에 나와있는 조작법은 4개로 정말 단순합니다. 그만큼 누구나 쉽게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죠..노래방 앱 깔고 반주 틀고 블루투스 연결만 하면 끝!!!!유치원생도 하겠더라구요..녹음도 할 수 있으니 간편하게 노래 녹음해서 연인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
FAQ가 있는데 굳이 볼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니까..
마이크 하단부에 전파인증과 배터리 안전인증도 받았더라구요. 안전이 무엇보다 최고지요.
사용해본 결과..
장점
1. 생각보다 큰 사운드 음량
2. 손쉬운 연결법 및 편리하면 심플한 조작방법
3. 긴 사용가능 시간
4. 착한 가격
단점
1. 가끔 음악 끊김(당황하지 말고 마이크 전원 껐다 키면 다시 블루투스 정상 연결)
단점보다 장점이 훨 큰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가족 또는 소모임에서 또는 작은 행사때 사용하면 분명 그 자리의 스타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참 마이크를 넣을 파우치를 팔던데 이건 꼭 같이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말에 행사 모임 많자나요.. 그 때의 필수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