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떴지만 기술력도 좋은 회사가 큐리텔 아니겠습니까.. 사실 그 광고 보면서 처음에는 이게 어떤 회사냐, 괜찮아 보이기는 하네. 이랬는데 어느 순간 시장을 서서히 장악해 버리더군요. 이게 언론의 힘인지 기술력의 힘인지.. 크크.. 암튼 이것도 제가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T_T.. 웅 26만 TFT가 내부랑 외부랑 모두 되구요, 캠코더 기능 포함하고 M-Commerce라는게 있군요. 아무래도 Mobile 약자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기가 통화되는거 말고 뭐가 필요있겠습니까만은 이정도 사양이면 디카 포기하고 살 정도는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