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리뷰씨]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지원!

    • 꽃사슴녹용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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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사진: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체험기는 (주)에스티컴퓨터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지난주에 40도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폭염이 며칠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필자도 혹독한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후에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가 설치된 PC를 끄면서까지 체력관리를 해 보려고 하지만 역부족이다.

     

    지금 필자가 글을 타이핑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몸이 엄청 뜨거움을 느낄 정도이다. 따라서 글을 쓰는 시점과 글을 인터넷에 등록하는 시점 간의 딜레이(delay)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다는 점을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필자 입장으로서도 많은 노력을 해 보았지만 쉽지 않았다.

     

    이번에 다루려고 하는 제품은 아마 PC부품에 대해서 견적을 짰을 때 한번씩 들어봤을 에이수스(ASUS, 지금도 인터넷에서는 “아수스” 라고 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실제는 “에이수스”가 맞는 표기이다.)의 메인보드이다. 필자는 300시리즈 메인보드가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되었던 2017년 10월 5일 밤에 에이수스 300시리즈 메인보드 신제품 출시기념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을 일반 리뷰어로서는 최초로 먼저 등록한 바 있다.

     

    그 뒤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리뷰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쉽지 않다가 지난 5월, 메인보드를 구해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리뷰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신 기술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 메인보드를 사용했던 것이 못내 아쉬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계속 도전을 이어갔으며 드디어 최신 성능이 들어가 있는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사용기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주목한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면적이 작은 메인보드지만 M.2 SSD를 끼울 수 있는 슬롯이 들어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M.2 SSD는 메인보드에 바로 끼울 수 있는 대용량 저장장치로서 필자도 관심이 많은 제품으로 사용기를 쓰고 싶다는 욕심은 있었으나 지원되는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던 터라 사용기를 쓰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를 통해서 M.2 SSD도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최신의 M.2 2280 뿐만 아니라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와도 100% 호환된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커피레이크)를 100% 완벽 지원한다. 즉, 6코어 프로세서도 완벽하게 돌릴 수 있음은 물론이다.

     

    필자는 이번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 설치과정에서 큰 실수를 저지를뻔 했다. 시스템패널을 잘못 이해하고 설치하는 바람에 PC가 아예 작동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 때문에 원치 않는 1시간을 소요해야 했다.

     

    그때는 필자가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 종료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타격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행스럽게 시스템 패널을 제대로 끼워서 큰 위기 없이 잘 모면할 수 있었고 해당 모바일 게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는 바이오스 언어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필자가 5월에 사용기를 썼던 메인보드는 언어 지원이 영어, 중국어로 제한되어 바이오스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는 한국어(Korean) 포함 6개 언어가 기본적으로 지원되었다.

     

    사진을 통해서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를 조금 더 설명하도록 하겠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가 오는 순간 필자는 환호했다. 말로만 듣던 에이수스 메인보드를 직접 사용하게 된 것에 개인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비닐봉투로 온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를 열었더니 뽁뽁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팰릿과 에스티컴 로고가 나와 있다. 포장상태는 매우 완벽하였다.

     

     

    드디어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패키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자제품인데다 전에 사용하던 메인보드에서 소리가 안들리는 문제가 발생한 까닭에 정말 조심해야 해서 기쁨보다는 긴장감이 강했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기본 특징이 아이콘 등으로 잘 설명돼 있고 에스티컴의 품질보증 스티커가 들어가 있다.

     

     

    에스티컴퓨터는 에이수스 공인 A/S센터를 운영하고있 으며 품질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인텔의 여러 기술을 제공하지만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는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한다는 점일 것이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만의 특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각부명칭

     

     

    오른쪽에는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특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패키지 디자인. 시리얼넘버가 포함된 부분은 뺐음을 밝힌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를 개봉해 보았다. 일단 안내문부터 나왔다.

     

     

    안내문을 빼자,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가 들어 있는 포장용 비닐이 나타났다.

     

     

    그리고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를 빼자 설명서 등 갖가지 내용물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SATA케이블, I/O 쉴드, 사용설명서, 메인보드 드라이버 설치 DVD 등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내용물들.

     

     

    메인보드를 담은 포장지의 모습.

     

     

    드디어,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가 모습을 드러내려고 빼꼼~~!!!

     

     

    비닐 포장되어 있는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 크기는 작지만 메인보드로서 갖출 것은 거의 다 갖췄다.

     

     

    4 + 4핀 전원넣는 슬롯과 CPU 넣는 곳.


     

    PCI-익스프레스 3.0슬롯과 엠닷투 SSD를 설치할 수 있는 슬롯. 다행스럽게도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에는 M.2 2280 방식 SSD가 지원된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또한 지원된다. '

     

     

    시스템패널과 SATA슬롯,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는 SATA슬롯이 6개 지원된다.

     

     

    램슬롯의 갯수도 메인보드마다 조금씩 틀린데,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는 기본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을 온전히 지원한다.

     

     

    입출력, USB부분, D-SUB포트 및 PS/2포트가 지원된다는 점이 특이하며 USB 타입 C 와 USB 3.1이 지원되는 부분 또한 특징적인 부분이라 하겠다.

     

     

    시스템 패널부분, 필자가 위치를 착각해서 잘못 설치하는 바람에 몇 분을 고생해야 했다.

     

     

    설치 뒤 바로 기동하는 장면.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의 UEFI 바이오스 유틸리티다. EZ 모드인데 CPU, 메모리, 저장장치가 어떤 것이 설치돼 있으며 CPU의 온도 및 전압, 메인보드의 온도, 시스템 튜닝, 부팅의 우선 순위까지 잘 나와있다.

     

     

    바이오스에 대해서 다룰 내용이 굉장히 많지만 지면관계상 딱 한 가지만 설명한다. 필자가 메인보드를 설치해서 최초로 구동을 했는데 윈도우에서 멀쩡하게 실행되던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가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로 교체한 후 갑자기 작동을 안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앱플레이어를 새로 깔아도 마찬가지였다.

     

     

    필자가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를 최초로 설치한 시점은 7월 28일 저녁 6시정도였다. 사진에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종료를 거의 40시간정도 앞두고 있던 시점, 그런데 앱플레이어 자체는 실행은 됐지만 그 안의 게임을 실행하기만 하면 난데없는 VT설정 오류라는 것이 떴다. 한 10회 ~ 20회정도 계속 실행을 해봐도 전혀 안되어서 필자가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바이오스 설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그걸 알때까지 무려 20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유종의 미를 거두려했던 필자에겐 위기상황이었다.

     

     

    결국 필자는 바이오스쪽으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었고 인탤 가상화 기술이라는 메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인텔 가상화 기술(VT)은 바이오스에서 전문가(어드밴스드) 모드로 들어가서 고급 메뉴로 들어가서 CPU 구성을 선택하면 아랫쪽에 나온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에서 인텔 가상화 기술의 공장 초기값은 Disabled이다. 이것을 Enabled로 변경해야, 모모앱, 피크앱, 블루스택 등 주요 앱플레이어에서 실행되는 각종 모바일 게임의 실행이 가능해진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에는 팬 제어라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표준, 저소음, 터보, 최대 속도로 설정이 가능하고 수동 설정까지 가능하다.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 리뷰를 마치면서

     

    필자가 메인보드를 보는 시선은 최신 인텔코어 프로세서가 지원되는지와 최신 기술이 어디까지 적용되는 지 여부이다. 그런데 이번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 메인보드 리뷰를 진행하고 또 사용기를 쓰면서 가격 대비 기본기능, 부가기능이 생각 외로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에이수스답게 USB 3.1, USB-C타입, M.2 SSD 슬롯 2개를 탑재한 사실이 정말 인상깊었던 메인보드라 생각한다. 필자가 여태 사용기를 썼던 수많은 메인보드들 중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열 손가락 안에 꼽힐만한 메인보드였다고 생각한다.  

     

     


    원문보기:
    http://dpg.danawa.com/bbs/view?boardSeq=264&listSeq=3695755#csidx124a3fa2e50fd8cb9ff79c48d3bc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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