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식욕이 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쉽지많은 않구요
그래서 오늘은 식습관 중에서 조금이라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게 설탕을 대신하여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테비아 사용후기를 남겨볼께요~
설탕의 반만 사용해도 된다고 하니 단맛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용량은 400g이구용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번 개봉해도 보관하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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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베이킹, 요리 어디에나 설탕을 대신 하여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용
스테비아는 처음 들어보는 데 중남미에서 나는 식물이름인 것 같아요
설탕의 300배의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도 없다니..!!
이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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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천연감미료 들도 설탕과는 맛이 다르거나 왠지 인공적인 맛이 나는 경우도
있어서 스테비아도 어떨지 살짝 걱정했는데요
설탕이랑 엄청 비슷하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 알갱이도 설탕같죠?? 사진만 봐서는 정말 설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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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메리카노~ 그냥 드시는 분들도 많지만 설탕이나 시럽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여기에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어서 마셔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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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찬물에서도 잘 녹았어요!!
그냥 먹었을 때는 그냥 설탕이랑 맛이 비슷 한 것 같았는데 커피에 넣어서 마시니
설탕과는 다르게 고유의 끝맛이 있는데 이게 저는 설탕보다 맛있더라구요!
오히려 커피의 풍미가 좋아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커피 마실때
스테비아 넣어서 마실려구용~
다이어트나 설탕을 대신할 천연감미료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딱인 제품이네요~
블로그 후기 : https://blog.naver.com/nabi7229/22135143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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