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선물 스테비아로
칼로리 걱정 없이 달콤하게 먹어요
요즘 설탕대신 달콤한 맛을내는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가 주목받고 있어요
이렇게 바이오믹스에서 설탕대신 스테비아라는 제품이 나왔네요
400그람인데 0칼로리래요!!
스테비아란??
중남미가 원산지인 다년생 식물로
설탕의 약 300배의 단맛이 있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을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설탕을 대신한
천연 감미료로 활용된다고 하네요
설탕보대 2배 더 달콤해요!!
설탕의 2배 당도로 기존 사용량 대비 절반만 사용하면 되고,
적은 양으로 충분한 단맛을 낼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해요
가열해도 달콤함이 그대로!!
열을 가하면 단맛이 사라지고 쓴맛이 올라오는 다른 저칼로리 감미료와 다르게
단맛이 사라지는 일이 없이 유지된다고해요
혈당치 영향 ZERO!!
GI지수 0인 제품으로, 섭취 후 혈액 내 당농도에 영양이 없어요.
혈당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딱인거 같아요
입자를 살펴봤어요
백색의 가루이고
일반 설탕의 입자 크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거 같기도 해요
요리나 커피, 음료, 베이킹 등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요
평소에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편인데
설탕을 평소 넣던양의 반만 넣어봤어요
평소보다 반정도 적게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달콤하더라구요
게다가 0칼로리에 당걱정도 할필요 없어서
다이어트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하고 있는 요즘
달콤함도 잡고 칼로리는 없애는 1석 2조의 제품인거 같네요
앞으로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건강한 가족 음식만들기에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