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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세척 OK!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 면도기 사용기

    • 크림치즈s

    • 파나소닉

    • 조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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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면도기 대표 브랜드 파나소닉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보려합니다.

    파나소닉은 생활가전, TV, 프로젝터로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입니다.

    이번에 알아본 제품은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입니다.

     

     

    람대쉬는 파나소닉 면도기의 브랜드 네이밍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람대쉬 ES-ST37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3중날, 거품모드, 수염센서, 습식/ 건식

    클리닝 셔터, 팝업트리머, 충전 거치대 기능을 갖고 있는 퍼포먼스급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전에 파나소닉 면도기를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예전에 부모님에게 선물해드린적이 있는데, 좋다고 하더군요.

    기종은 소개하는 제품보다 한단계 낮은 제품이었습니다.

     

     

    ■ 파나소닉 면도기, 람대쉬 ES-ST37 언박싱 및 구성품

     

     

    람대쉬 ES-ST37은 블루, 블랙 색상으로 시원한 이미지를 가진 제품입니다.

    패키지 박스도 시원한 이미지를 넣어서 제품과 잘 어울리며, 뒷면에는 제품 특징이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으며, 3년 무상 보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면, KOR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

    거치대, 충전기, 면도기, 보관 파우치, 설명서, 윤활유 및 청소 솔

     

     

    제가 사용 중인 파나소닉 ES-BST3N과 다르게 거치대가 곡선으로 외형이 더 신경을 쓴 모습이며,

    거치대 중간에 보면, 좌우에 접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청소 후 윤활유로 관리하도록 설명되어있습니다.


     

    설명서에는 면도기 센서 모드 사용법, 트리머 사용법, 면도기 사용법이 설명되어있으며,

    구성품과 각 명칭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파나소닉 면도기, 람대쉬 ES-ST37 디자인 및 외형

     

    면도기에 먼지유립 방지를 위한 커버를 제공하며,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고급스러운 블루 

    색상과 메탈 실버가 눈이 띄며, 엄지손가락 곡면에 맞춰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면도기는 방수 설계로 간편하게 물세척을 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리합니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 정도 사용 가능하니, 일주일에 1회 충분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더군요.

     

     

    트리머 기능은 잔털을 깍아주는 기능으로 면도기 자체에 탑재된 기능으로

    파나소닉 면도기를 1년 가까이 쓰면서 가끔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파나소닉 면도기는 수염센서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수염 굵기에 맞추서 파워조절이 

    가능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세계최초로 30도 각도의 나노엣지 면도날로 정확하고 

    말끔한 면도가 가능하다고합니다.

     

     

    P사 5~6만원대 저가형 면도기를 아버지가 사용하셨는데, 2년쓰다보니

    충전을 해도 면도기 모터 파워가 약해지고 금방 배터리가 방전되더군요.

    전기면도기는 한번 구매할 때 10만원 이상하는 좀 쓸만한 제품으로 사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파나소닉 면도기 핵심 중 하나가 면도기 날입니다. 3중날 시스템으로 1/1000mm의 이하의 오차범위를갖고 있다고합니다. 키보드도 리얼포스 같은 제품으 일본 제품으로 인기가 많은데,

    기계분야는 확실히 일본이 원천기술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파나소닉 면도기, 람대쉬 ES-ST37 실사용 및 기능 소개

     

    사용 영상

     

     

    - 충전 거치대

    람대쉬 ES-ST37는 BST3N 거치대보다 조금 다른 외형을 갖고 있으며, 곡선 디자인의 

    충전 겸 거치대를 제공합니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 수염 센서

    수염 밀도를 감지하는 수염센서가 탑재하였으며, 조작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원 버튼 1번 클릭 (수염 모드) / 2번 클릭 (일반 모드) / 3번 클릭 (꺼짐)입니다.

     

     

     

    13,000 cpm의 고속 회전과 나노엣지 칼날로 깔끔하게 면도하며,

    LED 인디케이터로 직관적으로 면도기 모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둥근 면도망은 사용자의 턱선에 맞춰서 면도를 하도록도와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괜찮습니다.

     

     

    팝업 트리머 기능은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잔털을 제거할때 유용합니다.

    수렛나루 부분의 잔털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면도 전후 비교 

     

     

     

    물세척 기능을 지원하여, 클리닝 셔터를 내린 후 간편하게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 세척 이후 충분히 말린 후 충전 및 사용을 해야합니다.

    물세척 이외에 청소 솔로 털어 낸 후 윤활유로 마무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거품 모드 사용법

     

    전원 버튼을 길게 2초 정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빨간, 파란 LED가 번갈아 점등되며,

    거품 모드에 진입한 것을 알려줍니다.

     

    손바닥에 클렌징 폼을 적당히 올려놓고, 손으로 비벼서 거품을 적당히 낸 후에

    면도기 거품모드에서 손바닥에 클레징폼을 비벼서 거품을 더 내줍니다.

     

     

    거품 모드를 지원하며, 알갱이가 있는 클리닝폼은 사용하면 안되며, 거품이 잘 나는 

    클레징폼으로 거품 모드를 사용하여 면도기에 거품을 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클레징폼은 거품이 잘 안나더군요.

     

     

     

     

    기존에 사용 중인 파나소닉 람대쉬 ES-BST3N과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람대쉬 ES-BST3N은 조금 더 저렴한 제품으로 거품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며, 블랙 색상이 개인적으로 좀 더 낫더군요.

     


    ■ 파나소닉 면도기, 람대쉬 ES-ST37 총평

     

    - 세련된 블루, 블랙 디자인, 물세척 가능, 거품 모드 지원

    - 3중날, 30도 엣지 칼날로 말끔한 면도

    - 면도 센서로 사용자의 수염을 밀도를 감지

    -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습니다.

    - 1시간 충전 45분 사용가능

    - 140g의 가벼운 무게

     

     

    이 사용기는 네이버체험단을 통하여 제품을 제공받아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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