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풍 턴테이블 사운드룩 SLT-7080 LP플레이어

    • 룻과보아스

    • 2018-09-18

    • 조회 : 1,10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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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턴테이블은 어렸을때의 꿈이었는데

    지금 시대에 맞게 블루투스와 결합되어 편리하게 출시되었네요.

     

    LP판으로 듣는 음악

    사운드룩 SLT-7080 턴테이블 

     

     

    턴테이블의 헤드쉘 바늘을 떨리는 손으로 레코드 판에 올리며 듣던 추억의

    턴테이블이 블루투스 스피커와 ALL IN ONE이 되서 나왔네요. ^^

    어린시절 테이블이 갖는게 꿈이었는데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손끝으로 톤암을 들어 올려 LP판의 홈에 맞춰 놓는 순간이 왜이리 설레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톤암을 올려주고 내려주는 레버가 있어도 이렇게 하고 싶은건

    사람의 손으로 작동하는 그 추억을 소환하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인터넷 LP판 샵을 돌며 위시리스트를 작성중에 있는데 LP판 가격이 생각보다 높네요











    오래된 흑백영화에 나올법한 라디오 튜너의 모습은
    실제로 라디오 작동하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
    뒤쪽에 안테나 케이블이 있어서 철원 지역인데도 라디오 방송이 잘 잡혔습니다.
    라디오 블루투스피커 USB재생가 모두 가능한 LP플레이어입니






    오른쪽 라디오 튜너 다이얼을 돌려주면
    전면의 투명 주파스 게이지가 움직이면서 방송을 잡아줍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효과에 기능까지 더해졌습니다.





    컨츄리 포크송의 대가 에릭 크랩튼의 2014년 발매한 
    "There's One In Every Crowd"앨범을 꺼내봅니다.
    고전적인 비트와 멜로디에 담겨진 흥겨움이 사운드룩 턴테이블과 참 잘 어울리네요.







    지금 보고 있는 면이 A면이고 다섯곳이 수록되어 잇고
    뒷면이 B면인데 이곳에도 다섯곡이 들어 있답니다. ㅎㅎ
    모두 다해서 10곡을 담는데 크기가 이만하네요.
    하지만 100MB의 디지털 메모리가 담지 못하는 아날로그 음질과 감성이 담겨있네요.





    플래터 위에 지문이 묻지 않도록 소중하게 올려줍니다.
    진공관 스피커처럼 LP플레이어도 이런 정성이 수명과 에이징을 결정하다보니
    사람의 손길에 따라 길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제 헤드쉘만 올리면 되는데 지금 이 모습만으로 충분히 멋스럽네요. ^^
    이러다 덕후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지나가던 캠퍼님들이 레트로 턴테이블을 신기하게 둘러 보시고 가시네요.





    이번에는 손으로 들어 올리지 않고 톤암 큐잉레버를 이용해서 리프트업했습니다.
    아무래도 떨리는 손보다는 좀더 정확하고 바늘에도 무리가 덜 가지 싶네요.
    학생시절 이 레버가 생긴 신형 LP프레이어를 보고 칭찬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ㅎ






    원목 감성캠핑 테이블과 체어에 올려 놓으니
    복고풍 LP플레이어랑 참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
    저절로 눈이 감기고 비트에 따라 고개가 가볍게 흔들리네요.
    신기한점은 같은곡을 디지털 음원으로 찾아 들었을때와 분명 다르게 들리던데
    그 차이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자전거와 전동스쿠터의 차이처럼 사람의 손길을 더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감성캠핑이 많아져서 그런지 캠핑장에서 턴테이블도 색다른 경험이 되네요.
    이 소리가 좋아 쉘터에서 머물고 싶어지네요.
    33/45 RPM 재생 속도를 조절 해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줄어들면 LP판 손상도 줄일 수 있기도 하고
    기분에 따라 RPM을 조절해가며 들어 봅니다.





    먼지로부터 레코드판을 보호하고 싶으면 이렇게 커버를 내려서 닫으면 된답니다.





    레코드의 가장 안쪽에 니들이 도달하면 플래터 회전이 자동으로 멈춰서
    바늘도 보호하고 레코드판 손상도 방지합니다.
    불필요한 전력소모도 막아주니 이런 기능은 예나 지금이나 잘 만든것 같습니다. ^^




    본체와 리모콘 매뉴얼로 심플한 구성입니다. ^^
    기본적인 기능은 매뉴얼 없이도 작동이 가능하지만
    한글 매뉴얼을 한번쯤은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레코드판의 음악을 USB에 담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집안에 복고풍의 턴테이블 하나 들여 놓으며
    집안 분위기도 더 부드러워진데다가
    저의 어린시절 꿈이 이루어져서 두가지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





    집에 멋스런 분위기의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를 찾는 분들에게 어울릴만한
    사운드룩 SLT-7080 LP플레이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커서 그자리에 늘 있다보니 음악이 듣고 싶으면
    이곳으로 향하게 도네요. ㅎㅎㅎ
    거실 공간은 가족이 모이는 공간인데 이런 쥬크박스가
    더 분위기를 업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제 LP판을 하나씩 모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보고 특징을 살펴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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