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품은 소비자를 고려하면서 진화 하는것 같습니다. 액정의 크기의 변화로 가독력이 높아지는 것도 그렇고 터치 버튼의 변화로 터치감이 소프트하게 변화 시키는것도 그렇고 수동 리셋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리셋을 할수 있게 진화 하는것도 그렇고 수정 기능, 저장기능등 계산함에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되어서 진화한다는 자체에 카시오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음에 더 저렵하게 더 좋은 제품으로 공학도에게 다가 와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