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ODD 휴대하기 좋은 슬림한 디자인

    • s87boyo

    • 2018-10-08

    • 조회 : 283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요즘 데스크탑을 구매하거나 노트북을 구매한 분들은 대부분 ODD를 추가하지 않거나 없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우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도 그리고 아이맥부터 맥북까지 ODD가 들어있는 제품은 없다. 평소에 나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백업을 위해 CD를 굽는 작업을 하지 않아 더욱더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나스의 백업도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된 후 CD 백업에 대해 고민을 하는 중이다. CD 백업은 반영구적이라 데이터 손실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에 외장 ODD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외장 ODD하면 LG의 제품이 가장 대중적인 것 같다. 가격적인 측면도 그렇고 제품 사이즈 및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도 괜찮은 편이다. 벌써 외장 ODD를 3개째 사용해보고 있는데 모두 LG의 제품이었다.

    리뷰해볼 제품은 LG의 GP50NB40모델인데, 출시된지는 조금 된 제품이지만 스마트tv와 연결이 가능하고 윈도우기반 그리고 맥 기반의 제품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처럼 다양한 os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같은 LG의 제품 중에 모바일과도 연결이 가능한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모바일과는 연결이 안 된다. 그만큼 가격은 저렴해서 나처럼 PC 혹은 텔레비전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LG ODD 휴대하기 좋은 슬림한 디자인
    GP50NB40 개봉기

    디자인은 블랙 생상에 작고 슬림한 디자인이다. 딱 CD만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라 평소에 휴대하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다. 꼭 휴대를 하지 않더라도 부피가 작아서 보관에도 용이하다.

    구성품은 제품 본체와 USB케이블, 설치 소프트웨어 CD, 사용설명서 및 보증서가 들어있다. 제품에는 스크래치 그리고 충격에서 보호되도록 비닐 포장과 스티로폼으로 쌓여있다.

     

    제품의 본체 윗부분은 블랙 무광 컬러고, 우둘투둘하게 스크래치를 준 듯한 느낌이 있다. 피아노 블랙 색상이 아니라서 손때가 묻지 않는다. 재질은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힘을 주면 조금씩 눌린다. 

     

    전면에는 CD를 추출하거나 텔레비전에서 인식시킬 때 사용하는 버튼과 전원이 연결되지 않거나 고장 났을 때 CD를 추출할 때 사용하는 구멍이 있다. 

     


     

    뒷면에는 USB mini B 타입 포트가 있다. 인터페이스는 USB2.0타입이다.  


     

    바닥에는 고무로 마감돼있어 사용할 때 미끄러지지 않는다. 단단하게 고정돼있어서 빠지지 않는다.

    슬림한 외장 ODD 어디든 어울린다.
    GP50NB40 사용후기


     

    일단 ODD가 없는 데스크탑에 연결해봤다. 요즘은 데스크탑에 ODD를 넣지 않는 것이 추세라 가끔 ODD가 필요할 때 난감한 것 같다.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외장 ODD가 있으니 마음이 참 편한 것 같다. 



     

    CD를 넣거나 추출을 하려면 제품 전면에 있는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된다. 탁!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열린다. 


     

    그리고 번들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미디어스위트 10 버전의 CD를 제공하는데, 실제로 설치하면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따로 시리얼번호를 인증하지 않아도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다.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사진 그리고 오디오 CD를 굽거나 파일변환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디스크를 만들거나 파일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추출 및 dvd 굽기도 가능하다. CD를 구우면 어떤 데이터가 들어있는지 모를 때가 있는데, 레이블을 인쇄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데이터를 구워서 보관할 때도 편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윈도우뿐만 아니라 맥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즘 맥에서 출시하는 제품들은 ODD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슈퍼드라이브를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비싼 편이다. LG GP50BN40이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USB포트가 있는 텔레비전에 연결하면 DVD를 시청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스마트TV와 연결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버튼을 눌러서 디스크 트레이가 열린 상태에서 디스크 추출 버튼을 2초간 누르고 있으면 LED가 점등되면서 TV연결모드로 변한다. 이후에 시청할 디스크를 넣으면 텔레비전에서 자동으로 인식하게 된다.  

     

     

    오늘 시청해볼 DVD는 핑크퐁 ㅎㅎ 아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핑크퐁. 영어버전으로 된 것이다. 


     

    CD를 트레이에 넣어주면 TV에서 새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아들이 보는 DVD가 꽤 많은데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 참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텔레비전 모델마다 다르겠지만, 플레이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텔레비전에 ODD를 연결해주면 DVD에 있는 파일을 FAT32로 변환하고 USB메모리로 인식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DVD플레이어 같은 많은 기능은 없다. 연결만 하고 재생하거나 다음 파일로 넘기는 것은 텔레비전에 있는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DVD를 플레이해보니 텔레비전에서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경우에는 플레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시중에 판매하는 많은 DVD들은 DVD 디코더가 들어있는데, 이 제품은 DVD 디코더가 없고 텔레비전에도 해당 기능이 없으면 재생이 안될 수 있다. 그런 DVD는 PC나 DVD Player를 이용해야 한다. 

    아쉬운 점은 요즘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USB-C타입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제품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젠더나 허브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추세에 맞게 C타입의 제품들도 출시되길 바란다.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리뷰게시판 인기 게시글

    댓글 쓰기

    (0/1,000)

    등록
    1 / 20

    리뷰게시판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